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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Q] 조정석 거미 '비밀리에 웨딩사진 촬영'에 원빈 이나영·성유리 안성현 부부도 눈길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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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Q] 조정석 거미 '비밀리에 웨딩사진 촬영'에 원빈 이나영·성유리 안성현 부부도 눈길 '왜?'
  • 이남경 기자
  • 승인 2018.08.2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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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남경 기자] 조정석과 거미가 제주도에서 웨딩사진을 촬영한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두 사람이 비밀리에 웨딩 촬영을 진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린 스타들에게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0일 뉴스1은 조정석과 거미가 지난달 하순 제주도에서 웨딩사진을 촬영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의 정확한 결혼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 조정석과 거미는 조용히 결혼을 진행하고 싶은 마음에, 이처럼 비밀리에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정석과 거미가 지난달 웨딩촬영을 진행했다. [사진= 스포츠Q DB]

 

앞서 조정석과 거미는 지난 6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조정석은 당시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5년간 서로에게 큰 힘이 되었던 사람이기에, 앞으로도 제가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격려해 줄 사람이기에 결혼을 결심했다"며 "든든한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더 책임감 있는 배우 조정석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예비 부부 조정석과 거미가 비밀리에 웨딩 촬영을 진행한 것처럼, 조용히 결혼식을 치른 스타들이 있다. 원빈 이나영 부부, 성유리 안성현 부부다. 

원빈 이나영 부부는 지난 2015년 5월 강원도 정선의 한 메밀밭에서 깜짝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양가 부모와 친척으로 이뤄진 하객이 참석했으며, 원빈의 어머니가 하객들을 위해 직접 끓인 국수를 대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을 마친 두 사람은 소속사를 통해 "만나고 사랑하고 마침내 하나되기를 결심한 이후, 긴 시간 그려왔던 둘 만의 결혼식 풍경이 있었다. 둘이 함께 예식이 열릴 들판을 찾고 테이블에 놓일 꽃 한송이까지 손수 결정하며 하나 하나 준비해 온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태어나고 자란 그 땅 위에 뿌리내린 경건한 약속을 기억하며 삶의 고비가 찾아와도 쉬이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나무처럼 한결같이 살아가겠다"고 전했다.

 

성유리는 지난해 5월 안성현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스포츠Q DB]

 

성유리는 골프선수 안성현과 지난해 5월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했다. 양가 친척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 예배로 식을 올렸다. 성유리 소속사 측은 결혼식이 끝난 후 "두 사람은 지난 4년 동안 진지한 만남을 이어 온 가운데, 서로에 대한 변함 없는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로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고 알렸다. 

성유리 안성현 부부는 예식 비용을 전액 기부한다고 밝혀 더욱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최근 성유리는 SBS플러스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의 진행을 맡았다. 결혼 후 MC로 복귀를 알린 성유리의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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