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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톡톡] '상류사회' 수애, 박해일과의 케미는? "현장에서 친구 같고 오빠같아"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8.08.21 16:57 | 최종수정 2018.08.21 16: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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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상류사회'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배우 수애와 박해일이 서로에 대한 끈끈한 신뢰를 드러냈다.

21일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영화 '상류사회' 언론시사회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박해일과 수애는 극중 끈끈한 '부부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상류사회' 수애 [사진 = 스포츠Q 주현희 기자]

 

수애는 "촬영 전에는 동지라고 생각했는데, 촬영 끝내고 보니 가장 내 편이고 민낯을 보여줄 수 있는 남편이 아니었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촬영 현장에서 자상했던 박해일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수애는 "저희가 회식이 많아 가까이서 지켜 볼 시간이 많았다. 현장에서는 친구 같이, 오빠 같이 대해줬다"고 말했다.

박해일 역시 영화 속에서의 수애와 보여준 '부부케미'에 대해 말을 이었다. 박해일은 "영화에서 부부가 사는 안방은 트윈 베드다. 그게 참 독특하단 생각이 들었다"며 인상적이었던 오수연, 장태준 부부의 장면을 언급했다.

박해일은 "두 캐릭터 모두 전문직이다보니 목표를 향해 함께 가는 '동지애'가 느껴지는 부부다. 독특한 관계라고 생각한다. 그러다보니 아내 오수연(수애 분)을 더 친구처럼, 동료처럼 대하게 되더라"라고 마치 동지 같았던 극중 부부 관계에 대해 설명했다.

'상류사회'는 '주홍글씨', '인터뷰'를 연출한 변혁 감독의 신작이다. 배우 수애, 박해일이 끈끈한 부부 케미를 보여주는 영화 '상류사회'는 오는 8월 29일 개봉한다.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주한별 기자  juhanbyeol@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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