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스포츠Q(큐) 박근식 기자] 마산용마고 유도훈이 22일 목동 야구장에서 열린 '제46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2루수로 출전해 땅볼을 처리하고있다. 이날 공주고가 마산용마고를 8대4로 누르며 16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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