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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팬레터' 대만 초청 공연 마무리… 10월 상하이 쇼케이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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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팬레터' 대만 초청 공연 마무리… 10월 상하이 쇼케이스 진행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8.08.2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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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뮤지컬 '팬레터'가 대만 공연을 마무리 했다. 한국 창작 뮤지컬 최초로 대만에 진출한 '팬레터'가 앞으로 이어질 해외 공연에서는 어떤 평가를 받게 될지 주목된다.

뮤지컬 '팬레터'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대만 타이중에 위치한 내셔널 타이중 시어터(National Taichung Theater, 이하 NTT)에서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공연에는 김종구, 이규형, 문태유, 소정화, 김히어라 등의 참여했다.

 

뮤지컬 '팬레터' [사진= 라이브(주) 제공]

 

이번 대만 공연은 주최 측은 NTT에서 여름 시즌 우수 해외 뮤지컬 작품을 선정하는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성사됐다. 라이선스 뮤지컬로는 '헤드윅', 창작 뮤지컬로는 '팬레터'가 초청됐다.

뮤지컬 '팬레터'의 제작사인 라이브㈜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NTT와 함께 4일간 '팬레터 대만 워크숍'을 진행하기도 했다. 워크숍은 뮤지컬 창작자, 뮤지컬 프로듀서, 뮤지컬 시장에 대한 세 가지 테마로 진행됐다. 신선호 안무감독, 한재은 작가, 박현숙 작곡가 등이 참여했다.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 시즌1을 통해 배출된 뮤지컬 '팬레터'는 기획 초기 단계부터 해외 진출을 염두해두고 제작된 작품이다. 이번 대만 초청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중국 상하이 쇼케이스를 앞우고 있다.

뿐만 아니라 '팬레터'는 일본과 중국에서 라이선스 제작을 논의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어 해외 진출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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