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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 아들 조롱에 "가족 디스 금지요"...류효영·김수정·조수훈 등 가족 논란에 적극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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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 아들 조롱에 "가족 디스 금지요"...류효영·김수정·조수훈 등 가족 논란에 적극 대응
  • 이남경 기자
  • 승인 2018.08.23 16: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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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남경 기자] 김창렬(김창열)이 아들 김주환을 언급한 기사에 불편함을 드러냈다. 아들 기사에 직접 입을 연 김창렬(김창열)과 함께 가족과 관련된 논란에 정면으로 대응한 류효영·김수정·조수훈에게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김창렬(김창열)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사이트 기사를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폭풍 성장해 중2에 키 180cm 뽐내는 김창렬(김창열) 아들'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캡처돼 있다. 이 매체는 기사를 첨부하며 '아들은 전혀 그것 하지 않다'며 조롱 섞인 문구를 덧붙였다. 

이에 김창렬(김창열)은 "인사이트 기자님 이러심 안 됩니다. 열심히 살게요. 가족 디스 금지요. 좋은 사람 되겠습니다. 항상 웃자", "아이한테 만큼은 이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라는 내용을 담은 해시태그와 글을 남겼다. 누리꾼들은 "주환 군이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김창렬(김창열)을 응원하고 있다. 

 

[사진= 김창열 인스타그램 캡처]

 

김창렬(김창열)이 아들 기사에 적극 대응한 것처럼, 류효영·김수정·조수훈도 가족의 논란에 직접 입을 열었다. 먼저 류효영은 쌍둥이 동생 류화영을 위해 직접 나섰으나 그가 남긴 댓글은 삭제됐다. 류화영은 엘제이(LJ)가 공개한 사생활 사진으로 인해 23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류효영은 엘제이가 류화영의 사진과 함께 의미심장한 문구들을 게재하자, "오빠 다들 오해하잖아요. 왜 이런 사진 올리는 거예요?", "우리 허락 받고 올리는 것도 아니면서 왜 오해할만한 글로 자꾸 괴롭혀요. 왜 그래요. 진짜. 지워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해당 댓글은 삭제된 상태다.

그러나 이를 본 누리꾼들의 비난이 거세지자 엘제이는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 2시간이 지난 후 엘제이는 마지막 순서로 게재한 동영상 하나만 삭제하고 SNS 계정을 다시 공개했다.

김창렬(김창열)의 아들 주환 군과 함께 tvN '둥지탈출3'에 출연하고 있는 김수정도 최근 가족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그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방금 방송으로 인해 많은 얘기들이 오가는 것을 봤습니다. 전부 거짓은 아니지만 조금 과하게 편집된 것 같습니다"라고 남겼다.

이어 "동생이 제가 놀 때 따라 온 적은 거의 없으며, 영상 통화도 극히 드문 일입니다. 또한 저 날은 촬영을 위해 근무를 하루 쉬셨습니다. 여러 오해가 붉어져 심한 말들이 보이는 거 같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김수정은 "조금이나마 오해가 없어지셨으면 좋겠고, 저희 가족은 문제 없이 화목하게 지내고 있으니 더 이상 근거 없는 소문들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당부했다.

앞서 김수정이 출연한 '둥지탈출3' 방송에서는 김수정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아버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수정의 아버지는 딸이 친구들과 약속 때문에 외출하려고 하자 초등학생인 남동생을 데리고 나가라고 했다. 이에 김수정은 "감시하는 느낌이 강하다"고 토로한 바 있다.

 

[사진= 김수정 인스타그램]

 

배우 조재현의 아들 조수훈은 동생 조혜정의 금수저 논란에 대해 직접 말을 꺼냈다. 과거 조혜정은 드라마 '상상고양이'의 주연으로 발탁돼 금수저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조수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 금수저인 것은 저희도 안다. 금수저라고 조용히 찌그려저 살아야 하나. 태어나서 본인이 하고 싶은 삶에 도전조차 해볼 기회가 없는 거냐"며 "저희집은 지금 악플 다시는 분들이 생길 것 같아서 '아빠를 부탁해' 출연도 1년 동안 거부하다 결국은 힘든 결정으로 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조수훈은 "제 동생은 어려서부터 연기자가 꿈이어서 중학교 때부터 예술학교를 다니다 대학도 연기과로 미국에서 오디션을 본 뒤 입학했다. 미국 대학도 빽으로 들어갔다고 할 거냐. 이럴 시간에 그쪽 인생의 가치를 키우는 게 나을 것"이라고 남겼다. 

이후에도 악플이 계속되자, 조수훈은 "지금 인터넷에 떠도는 제 글은 어떤 특정 악플러 한 분에게 답글을 단 것이다. 그 악플 내용이 '금수저라서 할 것 없어 연기한다'는 내용이라 금수저 언급을 했다"며 추가 해명글을 남겼다. 

조혜정은 '상상고양이' 이후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역도요정 김복주', '달빛남녀', '고백부부'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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