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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여행] ‘대전국제와인페어’ 축제 8월31일~9월2일 1만종 이상의 와인 시음...영수증으로 입장료 2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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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여행] ‘대전국제와인페어’ 축제 8월31일~9월2일 1만종 이상의 와인 시음...영수증으로 입장료 20% 할인
  • 이두영 기자
  • 승인 2018.08.26 02: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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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두영 기자] 기온이 선선해지고 감성이 충만해지는 가을의 문턱. 포도주의 향긋한 내음을 음미하러 대전으로 여행을 떠나볼까요?

지구상에 존재하는 1만종 이상의 와인을 마음껏 시음할 수 있는 대전국제와인페어가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대전광역시 유성구 엑스포로 대전무역전시관과 엑스포 한빛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유럽 최대 알코올 소비 국가인 독일을 비롯해 주요 포도산지인 지중해 연안의 이탈리아,스페인,프랑스 등 주요 와인생산국에서 만든 포도주 종류의 대부분이 이번 축제에 시음 및 판매용으로 등장한다. 

지난해 대전국제와인페어. [사진=뉴시스]

레드와인, 화이트와인, 스파클링 등 온갖 종류의 와인을 음미할 수 있다.

축제장 방문객들은 입장료 1만원만 내고 모든 와인을 무료로 자유롭게 시음할 수 있다. 와인 잔을 현장에서 3천원에 살 수도 있지만 집에서 직접 가져가도 된다.

가을 낭만을 느끼게 하는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체험 이벤트도 준비된다. 한빛광장에 마련되는 푸드코트에서는 한식,일식,태국,터키 등 각국 음식이 감미로운 와인의 맛을 한층 끌어올려준다.

대전국제와인페어 기간 중 연계행사로 세계3대 와인품평회의 하나로 꼽히는 ‘아시아 와인 트로피’와 ‘소믈리에 대회’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려, 관람객들은 와인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청소년과 어린이는 성인이 동반할 경우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19세 이하 미성년은 시음 자격이 주어지지 않는다. 7~8월 와인페어 제휴업체에서 식사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입장료를 20% 깎아주고, 9월에 입장료 영수증을 제휴 식당에 보여주면 식사비용을 10~20% 할인해준다.

계족산 황톳길.[사진=뉴시스]

축제장 근처의 가볼만한 곳으로는 엑스포과학공원, 뿌리공원, 계족산 황톳길, 유성온천장들, 테마파크 ‘오월드’, 한밭수목원 등이 있다.

대전둘레산길, 대청호반길,대덕사이언스길 등 걷기코스도 가을을 맞아 걸어 볼만하다. 청년광장에서 보문산 시루봉,오도산을 거쳐 금동고개에 이르는 6시간짜리 트레킹코스부터 청년광장에서 국사봉, 침산,해철이봉,장안봉,쟁기봉을 거쳐 안양교에 이르는 7시간짜리 코스 등 12개 코스가 있다.

대전 시민들의 도심속 자연 휴식처로 인기가 높은 장태산 휴양림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여름휴가를 보낸 뒤 더욱 유명해졌다. 

장태산은 대전에서 자연과 호흡하는 여행지 하나만 추천하라면 첫손가락에 꼽힐 정도로 생태와 시설이 우수한 명소다. 대전 근교 가볼만한 곳으로 이름난 대청호는 드라이브 코스로 딱이다. 매운탕 등 맛난 것을 음미하는 나들이코스다.

대전 중구의 광천식당은 오징어두루치기 전문 음식점으로 정평이 난 맛집이다. 또 중구 대흥네거리 근처의 스마일칼국수는 줄서서 기다려야 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 서민 맛집이다. 유성구 노은동의 청송한우타운은 소고기 구이를 잘하는 식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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