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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리틀 함서희' 박시우, 일본서 프로 첫승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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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리틀 함서희' 박시우, 일본서 프로 첫승 달성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8.08.28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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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로드FC 소속 ‘리틀 함서희’ 박시우(27·팀 매드)가 값진 승전고를 울렸다.

박시우는 지난 26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DEEP 85 Impact에서 일본의 토미마츠 에미와 맞붙어 판정승을 거뒀다. 프로 첫 승.

 

▲ 프로 첫 승을 수확한 박시우(왼쪽). [사진=로드FC 제공]

 

지난해 9월 로드FC 042 X 2017 충주세계무술축제를 통해 종합격투기(MMA) 프로 무대에 데뷔한 박시우는 과거 킥복싱 국가대표로 수차례 금메달을 거머쥔 경력이 있다. MMA 무대에서도 베이스인 킥복싱을 살려 화끈한 난타전을 선보인다.

박시우가 대결해 승리한 토미마츠 에미는 ‘DEEP JEWELS 챔피언 출신’으로 프로 데뷔 13년차의 베테랑이다. 지난해 갓 데뷔한 박시우의 승리가 값진 이유다.

박시우는 로드FC를 통해 “꾸준히 열심히 준비했는데 데뷔하고 치른 두 경기 모두 패배해 많이 속상했다. 그래서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신념 하나로 이번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더 열심히 준비했다. 우리 팀 식구들과 감독님께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로드FC는 “현재 많은 해외 단체들과 교류하고 있다. 해외로 선수를 파견해 더 많은 이들이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앞장서서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선수들의 경기 경험과 실력 향상을 위해 꾸준히 교류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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