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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美를 담다" O&M 플랫폼 기업 (주)이도, 30일 오픈 퍼블릭 골프장 '클럽디(CLUBD) 보은' 전경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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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美를 담다" O&M 플랫폼 기업 (주)이도, 30일 오픈 퍼블릭 골프장 '클럽디(CLUBD) 보은' 전경 공개
  • 정현중 기자
  • 승인 2018.08.2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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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정현중 기자]  '연못과 조화를 이룬 자연의 느낌을 살린 이스트 코스, 옛 목장의 느낌을 살린 울타리가 특징인 웨스트 코스.' 

㈜이도가 골프클럽브랜드 '클럽디(CLUBD)'를 공식 론칭하고 새롭게 단장한 골프 코스 전경을 27일 공개했다.

클럽디 보은은 켄 베이커 전 잭 니클라우스 디자인 수석 설계자에게 퍼블릭 코스의 지향성에 대해 자문을 받아, 코스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다. ㈜이도는 이를 통해 골프 대중화 시대에 걸맞춘 차별화된 코스를 운영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클럽디 보은은 전 잭 니클라우스 디자인 수석 설계자 켄 베이커에게 퍼블릭 코스의 지향성에 대해 자문을 받아, 코스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다.  사진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클럽디 보은 클럽하우스 야경, 클럽하우스 내부, 이스트코스 8번홀(시그니처홀), 이스트코스 전경. [사진= ( 주)이도 제공]

 

기존 레이크힐스 보은CC와 달리 명칭까지 새롭게 바꾼 클럽디 보은은 약 94만5000㎡ 부지에 들어선 18홀 퍼블릭코스로 설계됐다. 총 연장은 6163m(6740야드)로 대회를 유치하기에 충분한 규모다.

다양한 자연 테마가 담긴 이스트(EAST) 코스(3171m/3456야드)와 웨스트(WEST) 코스(2992m/3261야드) 구성이 눈길을 끈다. 이스트 코스는 내리막 아일랜드 그린으로 설계된 8번홀(파3)이 존재하며, 웨스트 코스는 개방감과 다양한 샷밸류를 누릴 수 있는 연장 520m(567야드)의 8번홀(파5)이 시그니처 홀로 골퍼들을 맞이한다.  

클럽하우스에는 최대 120명 동시 수용 가능한 약 5000㎡ 규모로 바비큐 행사가 가능한 야외 테라스가 신설됐다. 이외에도 여성 골퍼들을 배려해 파우더룸과 샤워실, 로커룸도 세련되게 바꿨다.

㈜이도는 골프클럽 브랜드 론칭 외에 클럽디 보은 운영에도 나설 계획이다. 클럽디 보은은 오는 30일 지역과 함께하는 그랜드 오픈 행사를 실시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선다. 지역 관계자, 유관 기업 및 상공인, 협회, 우수 고객과 함께 하는 그랜드 오픈 행사는 퍼팅레슨, 이벤트 퍼팅대회, 동반라운드 등으로 진행되며, 이벤트를 통해 모아진 기부금은 지역 단체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도는 클럽디 론칭과 관련해 “폐기물 처리 및 순환골재생산 업체인 인천 수도권환경 운영 등 환경 폐기물 전문운용사에서 컨세션 분야인 골프장 사업에도 최초로 진출하게 되어 의미가 있다”며 “향후 국내 유일의 전문 O&M 플랫폼 회사로 자리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 클럽디 보은 BI [사진= (주)이도 제공]

 

㈜이도는 새롭게 탈바꿈한 ‘클럽디’ 명칭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클럽디(CLUBD)’의 ‘D’는 퍼블릭 골프장의 최종 완성 또는 종착지인 ‘Destination’과 차별성을 나타내는 ‘Differentiation’을 뜻한다. 

클럽디 명칭에는 "기존 퍼블릭 골프장에서는 느낄 수 없는 즐거움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새 감각을 지닌 고품격 퍼블릭 골프장을 선보이겠다는 경영자의 철학을 담았다"고 덧붙였다 

클럽디는 우리나라 10대 골프장인 서원 밸리컨트리클럽과 골프장 운영, 고객 서비스, 상품 개발을 위한 협업도 실시했다. 클럽디 보은은 보은IC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충북지역과 대전, 세종, 상주 지역에서는 약 40분 정도 소요된다.

이번에 골프클럽 브랜드 '클럽디(CLUBD)를 론칭한 (주)이도(대표이사 최정훈)는 선도적인 통합관리 전문 운영사이자 O&M(Operating & Management) 플랫폼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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