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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의 여자배구 8강-결승행 앞둔 남자축구, 안바울·정보경 유도-e스포츠 롤도 金 소식? [2018 아시안게임 중계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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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의 여자배구 8강-결승행 앞둔 남자축구, 안바울·정보경 유도-e스포츠 롤도 金 소식? [2018 아시안게임 중계 일정]
  • 안호근 기자
  • 승인 2018.08.29 09: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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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후반부로 돌입한 가운데 한국이 또 다른 전환점을 맞는다. 구기 종목이 후반부로 치닫고 있고 효자종목인 유도 일정이 시작된다.

29일엔 베트남과 남자 축구 4강, 김연경을 중심으로 8강에 오른 여자 배구 대표팀의 인도네시아전, ‘페이커’ 이상혁이 출전하는 리그오브레전드(롤) 결승, 안바울과 정보경 등이 나서는 유도 일정이 주목을 끈다.

이날 오전엔 SBS와 KBS가 먼저 중계를 시작한다. SBS는 오전 10시 50분부터 오후 2시까지, KBS는 1TV를 통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중계를 편성했다.

 

▲ 한국 유도 간판 안바울이 29일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사진=연합뉴스]

 

이 시간 가장 기대를 모으는 건 유도다. 여자 유도 정보경(48㎏급), 박다솔(52㎏급), 남자부 이하림(60㎏급), 안바울(66㎏급) 예선이 진행된다. 특히 안바울은 2015년 세계유도선수권을 비롯해 각종 세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한국 유도의 간판이다. 2016 리우 올림픽에서 은메달로 남긴 아쉬움을 이번엔 풀겠다는 각오다. 정보경도 금메달이 기대된다. 리우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여자 유도 에이스다.

이들을 포함해 한국 유도는 리우 올림픽 ‘노골드’ 굴욕을 이번에 제대로 날리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5개를 목표로 내걸었다.

4년 전 인천 대회 우승을 차지한 여자배구는 8강에서 인도네시아와 만난다. 김연경을 필두로 한 대표팀은 상대적 약체인 인도네시아를 꺾고 준결승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는 정오부터 시작된다.

아시안게임에서 강세를 보이는 정구도 오전 10시 남녀 단식 8강을 시작으로 11시 30분 준결승, 오후 1시 결승을 치른다.

경보도 금 사냥에 나선다. 남자 20㎞ 경보 김현섭(33·삼성전자)은 2006년 도하 은메달, 2010년 광저우 동메달, 2014년 인천 동메달에 이어 4개 대회 연속 메달 획득을 노린다.

오후엔 3시부터 중계가 재개된다. KBS는 2TV를 통해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1TV는 오후 3시 55분부터 5시까지, MBC는 오후 3시 5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중계를 이어간다.

오후 3시엔 이번 대회 시범종목으로 채택된 e스포츠 리그오브레전드(롤) 결승이 진행된다. 세계 최강자 ‘페이커’를 앞세워 우승을 노린다.

이번 대회 초미의 관심을 받는 남자 축구 대표팀 베트남과 4강전이 오후 6시부터 열린다. 지상파 3사에서 일제히 중계에 나선다. 

남녀 유도 결승도 오후 6시부터 열린다. 정보경, 박다솔, 이하림, 안바울이 동시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오후 8시 40분엔 남자 장대높이뛰기 결선ㅇ니 열린다. 한국기록(5m67㎝) 보유자 진민섭(26·여수시청)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동메달에 이어 두 대회 연속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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