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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티스 우승, 김인중-최형서 개인상 겹경사 [KBO 챌린저스 직장인 야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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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티스 우승, 김인중-최형서 개인상 겹경사 [KBO 챌린저스 직장인 야구대회]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8.09.02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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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정보통신 네트워크 전문기업 메티스가 직장인 야구대회 정상에 올랐다.

메티스는 2일 강원도 횡성 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린 2018 KBO 챌린저스 직장인 야구대회 결승전에서 세아베스틸을 9-7로 누르고 우승했다.

창단 6년차 메티스는 지난 2년 연속 8강에 그친 한을 풀었다. 2014년 우승, 2015년 3위, 2016년 준우승에 빛나는 강호 세아베스틸을 눌러 기쁨이 갑절이다.

 

▲ KBO 챌린저스 직장인 야구대회 우승팀 메티스. [사진=KBO 제공]

 

메티스는 우승상금으로 2000만원을 받은 데다 최우수투수상 김인중, 최우수타자상 최형서까지 배출하는 겹경사를 누렸다.

4년 만에 2번째 우승에 도전한 세아베스틸은 2회 7실점해 준우승했다. 상금 1000만원. 문용두는 감투상을 수상했다. 

공동 3위 덴소코리아, 대전도시공사는 300만원씩을 가져갔다. 개인상 상금은 50만원이다.

KBO는 기업이 야구선수 출신 직원을 적극 채용하도록 장려하고 직장을 다니는 프로·아마추어 은퇴선수들이 직장을 대표하는 기회를 부여하려 2014년 대회를 기획했다. 

올해 챌린저스 직장인 야구대회에는 전국 15개 팀 총 248명이 참가했다. 선수 출신은 87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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