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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위태위태' 맨유 무리뉴 번리전은 유료 중계, 토트넘-왓포드 손흥민 대체자는 또 모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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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위태위태' 맨유 무리뉴 번리전은 유료 중계, 토트넘-왓포드 손흥민 대체자는 또 모우라
  • 안호근 기자
  • 승인 2018.09.03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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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3경기 1승 2패, 14위. 조세 무리뉴 체제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최악의 위기를 맞았다. 팀을 맡아 3년 차 때면 번번이 어려움을 겪었던 무리뉴가 무사히 난국을 타개할 수 있을까.

맨유는 3일 0시(한국시간) 영국 번리 터프무어에서 번리와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방문경기를 치르고 있다.

맨유가 EPL에서 개막 후 3경기에서 2패를 당한 것은 처음이다. 많은 관심이 몰린 경기인 만큼 국내 독점 중계를 맡은 스포티비는 이 경기를 유로 플랫폼에 편성했다. TV로는 스포티비 온(SPOTV ON), 온라인으로는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월정액제를 신청한 뒤 시청할 수 있다.

 

▲ 맨유가 3일 번리와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방문경기에 나선다. 조세 무리뉴 감독이 위기를 탈출 할 수 있을까. [사진=EPA/연합뉴스]

 

승리를 챙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번리는 3경기에서 1무 2패로 19위에 처져 있다. 3경기에서 3득점, 7실점했다. 그러나 맨유라고 상황이 좋지는 않다. 3경기 성적은 4득점 7실점. 번리와 큰 차이가 없다. 수비는 불안하고 공격은 답을 못 찾는 총체적 난국이다. 

무리뉴 감독은 4-3-3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최전방에 알렉시스 산체스, 로멜로 루카쿠, 제시 린가드가 나서고 폴 포그바와 네마냐 마티치, 마루앙 펠라이니가 뒤를 받친다. 포백은 루크 쇼와 빅토르 린델로프, 크리스 스몰링, 안토니오 발렌시아, 골문은 다비드 데 헤아가 지킨다.

맨유의 주포 루카쿠는 3경기에서 단 한 골에 그쳤다. 미드필더 포그바가 2골로 팀 최다골 보유자인 게 현실. 산체스와 린가드, 루카쿠의 분전이 절실하다.

손흥민이 아시안게임 출전으로 개막전 이후 자리를 비운 토트넘은 3연승으로 선두권을 질주하고 있다. 같은 시간 왓포드 원정경기(스포티비2, 스포티비 온2, 네이버, 다음 생중계)를 치른다.

토트넘은 3-1-4-2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는데 최전방에 해리 케인과 루카스 모우라가 배치됐다. 특히 모우라는 손흥민이 자리를 비운 가운데 3경기에서 3골을 작렬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손흥민이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몸값이 치솟을 전망이지만 모우라의 선전 속 경쟁이 불가피해졌다.

토트넘의 성적 만큼이나 모우라의 활약에 관심이 쏠린다. 크리스티안 에릭센, 델레 알리, 무사 뎀벨레, 벤 데이비스로 이뤄진 미드필더의 지원 속에 모우라가 골을 추가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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