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2-09 06:46 (월)
'김창평 사이클링히트' 대표팀, 홍콩 5회 콜드게임 완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
상태바
'김창평 사이클링히트' 대표팀, 홍콩 5회 콜드게임 완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8.09.05 09: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한국 청소년 야구대표팀이 홍콩에 대승을 거뒀다.

한국은 4일 일본 미야자키에서 열린 제12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예선라운드 2차전에서 장단 28안타를 몰아치며 홍콩을 41-0, 5회 콜드게임으로 제압했다. 김창평이 사이클링 히트(힛 포 더 사이클)를 뽑아내며 대표팀의 2연승에 일조했다.

연승을 달린 한국은 5일 오후 6시 Sun Marine 구장에서 일본과 예선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 홍콩전에서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한 김창평. [사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이번 대회 슈퍼라운드 진출 팀 간 예선전 성적을 종합 성적(예선 1경기 및 슈퍼라운드 2경기)에 포함시키는 경기 방식에 따라 5일 한일전의 승자는 1승을, 패자는 1패를 안고 B조 1, 2위와 격돌한다.

한국은 1회에만 볼넷 6개를 골라내고 4안타를 뽑아내며 상대 선발투수를 마운드에서 끌어내렸다.

1회 12점, 2회 26점, 3회 3점을 뽑은 한국은 약체 홍콩을 크게 이겼다.

이날 3번 타자로 나선 김창평은 1회 중전 안타를 시작으로 2회에만 3점 홈런과 2루타를 작렬, 상승세를 이어갔다. 3회 중견수를 넘기는 3루타로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했다.

투수들도 맹활약을 펼쳤다. 선발 이교훈이 2이닝을, 김현수 정해영 원태인이 1이닝씩 책임지고 상대의 출루를 허용하지 않으며 호투했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주요기사
포토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