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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여행] 전남 광양 마동유원지 음악분수대 ‘가볼만한 곳’ 굿! 일산호수공원보다 더 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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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여행] 전남 광양 마동유원지 음악분수대 ‘가볼만한 곳’ 굿! 일산호수공원보다 더 화려
  • 이두영 기자
  • 승인 2018.09.06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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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두영 기자] 전남 마동유원지 음악분수대가 최근 시작돼 큰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마동저수지(마동제) 생태공원 조성사업과 연계한 관광시설의 일환으로 지어진 이 분수대는 규모가 반경 45m, 물기둥 높이 75m에 이르며 화려한 LED조명과 레이저를 이용한 안개분수 등 첨단시설을 자랑한다. 

규모와 예술성 측면에서 경기도 일산시 호수공원 한쪽에 마련된 음악분수보다 낫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매년 3월부터 10월까지 매일 오후8시와 8시30분 두 차례 분수대가 춤을 출 예정이다.

전라남도 광양시의 가볼만한 곳으로 떠오른 마동유원지 음악분수대.

광양의 가볼만한 곳으로는 광양제철선 터널을 개조해 와인 역사를 나타낸 부조벽화와 와인카페테리아, 빛터널 등 체험거리와 각종 즐길거리를 갖춘 광양와인터널이 첫손가락에 꼽힌다. 

오전 9시30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입장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어른 기준 4천원이다. 입장료 포함해 와인 한 잔과 안주까지 더한 요금은 1만원이다.

쾌적한 생태탐방 및 걷기코스로 꾸며진 동천 하천섬과 백운산 자락의 해달별천문대, 광양읍 매천로의 역사문화관, 광양만이 환히 내려다보이며 카페거리가 있는 구봉산전망대 등도 갈만한 여행지다.

마동유원지 음악분수대.

경남 하동과 광양 사이를 흐르는 섬진강 주변은 흔히 섬진강매화마을로 불리며 매년 봄 매화문화축제가 열리는 청매실농원을 비롯해 광양매화문화관, 진월면 망덕리의 망덕포구 등 관광명소가 있다.

광양시 태인동 명당지구 수변공원에서 다압면 하천리 남도대교까지 37.7km 구간은 봄이면 매화,벚꽃,산수유꽃 등을, 가을이면 건너면 지리산 자락의 붉은 빛을 감상하며 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섬진강 자전거길’이다.

광양읍 서천리 서천변에는 한우고기 맛집이 몰려 있는 광양불고기 특화거리가 조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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