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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Q]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 최다니엘·박은빈, 빨간 원피스 이지아 잡을까… 인물관계도 확인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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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Q]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 최다니엘·박은빈, 빨간 원피스 이지아 잡을까… 인물관계도 확인하니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8.09.06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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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이 첫 방송을 시작했다. 최다니엘과 박은빈, 이지아 등 인물들이 그려갈 앞으로의 전개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이와 동시에 각 캐릭터의 배경이 되는 인물관계도도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6일 오후 첫 방송을 시작한 KBS 2TV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극본 한지완·연출 이재훈, 강수연)은 탐정사무소 어퓨굿맨과 얽혀있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KBS 2TV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 [사진= KBS 2TV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 화면 캡처]

 

가장 먼저 탐정 사무소 어퓨굿맨의 공동대표 이다일(최다니엘 분)은 자신이 흥미로워하는 사건을 수사할 때 날카로운 수사력과 끈질긴 집념을 보인다. 세 명의 아이가 실종됐지만 자신의 아이를 제외한 두 아이의 안전에는 관심 없는 의뢰인을 보며 '유치원 원아 유괴 사건'을 맡았고, 인생이 변했다. 이 사건을 통해 빨간 원피스 입은 의문의 여인을 마주한 최다니엘은 그를 잡아야 한다는 생각이 가득하다.

이런 최다니엘과 함께 일하는 사람이 바로 정여울(박은빈 분)이다. 어퓨굿맨의 아르바이트생인 박은빈은 8년 전 교통사고로 부모님이 사망하고, 동생 이랑이 청력을 잃었다는 기구한 사연을 가지고 있다. 이랑을 위해 억척같이 8년을 버텼지만 동생은 일하던 레스토랑에서 스스로 목을 그어 세상을 떠났다.

박은빈도 최다니엘이 마주한 빨간 원피스 입은 의문의 여인을 이랑이 죽던 장소에서 보게 된다. 경찰은 CCTV에 찍히지 않았다는 이유로 믿엊지 않았고, 박은빈은 그 여자의 흔적을 찾아나선다. 그리고 자신의 말을 유일하게 믿어주는 최다니엘을 만나게 된다.

 

KBS 2TV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 [사진= KBS 2TV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 화면 캡처]

 

'오늘의 탐정'에서 빨간 원피스 입은 의문의 여인을 추적하는 최다니엘과 박은빈을 돕는 이도 있다. 어퓨굿맨을 만든 장본인인 흥신소 출신의 한상섭(김원해 분)이다. 또한 박은빈 동생 이랑 사건의 담당 형사였던 박정대(이재균 분), 열 살에 신내림을 받고 열다섯 살에 영업을 접은 무당 출신의 국과수 부검의 길채원(이주영 분)도 빨간 원피스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최다니엘과 박은빈을 돕는다.

의문의 죽음 현장마다 나타나는 빨간 원피스를 입은 여자는 선우혜(이지아 분)다. 이지아는 최다니엘과 박은빈이 자신을 추적하는 것을 알게 되며 흥미를 보인다. 그래서 이지아는 두 사람을 자극시키는 위험한 게임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은 이지아가 '게임'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이야기를 그려나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 '오늘의 탐정'의 중심 인물들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하게 될지, 새롭게 등장할 캐릭터들은 어떤 에피소드를 이끌어나가게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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