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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휠체어컬링 5패째, 패럴림픽 메달 도전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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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휠체어컬링 5패째, 패럴림픽 메달 도전 불발
  • 권대순 기자
  • 승인 2014.03.12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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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권대순 기자] 한국 휠체어컬링 대표팀이 2014년 소치 동계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에서 9위로 처졌다.

한국은 12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큐브 컬링센터에서 열린 대회 풀리그 7차전에서 캐나다에 4-10으로 패했다.한국은 7엔드에서 대거 4점을 내줘 전세를 만회하기 불가능해지자 마지막 엔드를 포기했다.

2010년 밴쿠버 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낸 한국은 풀리그 전적 2승5패를 기록,10개 참가국 가운데 9위로 밀려났다. 이에 따라 남은 두 경기를 모두 이기더라도 준결승 출전권이 주어지는 4강 진출 가능성은 완전히 사라졌다.

▲ 한국 휠체어컬링의 패럴림픽 2연속 메달 도전의 꿈이 완전히 사라졌다.사진은 지난 11일 중국전. [사진=뉴시스/사진공동취재단]

이날 한국은 설원에서도 예선 탈락과 실격이 이어졌다.

서보라미는 라우라 크로스컨트리·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여자부 크로스컨트리 좌식스키 1㎞ 스프린트 예선에서 3분24초90로 20위를 기록, 12강이 겨루는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최보규는 남자부 크로스컨트리 시각장애 1㎞ 스프린트 예선에서 5분17초21로 17위에 그쳐 8강이 겨루는 준결승전에 오르지 못했다.

알파인스키 여자부 시각장애 회전에서는 양재림이 레이스 도중 넘어져 결승선을 통과하지 못했다.

iversoon@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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