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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탭 논란' 한이문-유재남, 로드FC 050서 재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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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탭 논란' 한이문-유재남, 로드FC 050서 재격돌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8.09.14 08: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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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첫 맞대결에서 일명 ‘탭 논란’에 휩싸였던 ‘아레스’ 한이문(25·팀 피니쉬)와 ‘더 솔로’ 유재남(31·로드짐 원주 MMA)의 재격돌한다.

한이문과 유재남은 오는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050에서 다시 한 번 승부를 가린다.

 

▲ 한이문(왼쪽)과 유재남이 로드FC 050에서 재격돌한다. [사진=로드FC 제공]

 

지난 8월 로드FC 영건스 39의 메인이벤트로 펼쳐졌던 1차전에서는 한이문이 승리했다. 하지만 한이문이 길로틴 초크를 빠져나오는 과정에서 유재남의 몸을 손으로 치면서 탭을 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심판은 정상적인 플레이로 보고 경기를 계속 진행시켰고, 결국 한이문이 전세를 역전해 토홀드로 서브미션 승을 따냈다.

경기 직후 유재남이 SNS를 통해 억울함을 호소했고, 한이문 역시 반박하는 글을 올리면서 논란은 더욱 커졌다. 유재남과 한이문 모두 재대결을 통해 다시 한 번 승부를 가리길 원했고, 해당 경기가 논란을 남겼던 만큼 대회사는 두 선수의 재대결을 확정했다.

김대환 로드FC 대표는 “논란을 딛고 재대결을 결정한 한이문과 유재남에게 박수를 보내주고 싶다. 다시 한 번 맞붙게 된 만큼 이번에는 두 선수 모두 멋진 승부로 팬들에게 보답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로드FC 050은 11월 3일 오후 7시부터 스포티비(SPOTV)에서 생중계되고, 다음스포츠와 아프리카TV, 로드FC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 해외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 세계로 동시에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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