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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Q] 배우 박은혜 이혼, 이소연·왕빛나·황은정-윤기원·김경란-김상민 떠오르는 이유는?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8.09.14 11:14 | 최종수정 2018.09.14 11: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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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배우 박은혜가 결혼 11년 만에 협의 이혼했다. 박은혜는 슬하에 있는 쌍둥이 아들의 양육권을 맡게 됐다. 박은혜가 이혼 후에도 아이들을 위해 상대방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이 조명되면서 박은혜처럼 올해 안타까운 이혼 소식을 전한 스타들이 주목받고 있다.

14일 오전 TV리포트는 “배우 박은혜가 이달 초 남편과 이혼 서류에 도장을 찍었다”면서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로 확인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박은혜는 지난 2008년 4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후 3년 뒤 쌍둥이 아들을 낳았다.

이날 박은혜 소속사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 측도 공식입장을 통해 "박은혜 씨는 남편과 서로 가치관의 차이로 여러 시간 고민한 끝에 각자의 길을 가게 되었다"며 "부부의 합의로 아이들 양육은 박은혜씨가 하고 있으며 부모라는 울타리로 식사도 하고 학교 행사에도 함께 참여하며 아이들에게 부모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혼 소식 전한 박은혜 [사진=스포츠Q(큐) DB]
 

 

박은혜는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살이다. 박은혜는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주·조연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방송활동을 펼쳤다. 특히 박은혜는 뷰티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남과 북의 화합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의 MC로도 발돋움해 방송가에서 맹활약 중이다. 뿐만 아니라 박은혜는 이혼 후에도 엄마로서 슬픈 내색을 하지 않고 있다고 전해져 팬들의 응원과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에는 박은혜처럼 ‘성격 차이’를 이유로 이혼한 스타들이 적지 않다. 지난 5월에는 배우 이소연이 결혼 3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소연은 지난 2015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화촉을 밝히면서 대중들에게 큰 축하를 받은 바 있다. 또한 이소연은 결혼 후 2년 뒤에 MBC ‘라디오스타’를 찾아 남편과의 첫 만남부터 연애 스토리를 공개하면서 “4달 만에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는 비화를 밝히기도 했다.

앞서 부부 동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다정한 모습을 자랑했던 황은정과 윤기원도 지난 5월 이혼했다. 같은 드라마에 함께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은 뒤 지난 2012년 5월 부부의 연으로 발전했던 황은정 윤기원은 결혼 5년 만에 ‘성격 차이’로 이혼했다.

 

지난 5월 이혼한 황은정 윤기원 [사진=KBS 2TV '풀하우스' 방송화면 캡처]

 

황은정과 윤기원은 당시 11살의 나이 차이를 딛고 결혼한 커플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아울러 윤기원과 황은정은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매번 달콤한 분위기로 시청자들에게 부러움을 사기도 해 이혼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팬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지난 7월 화려하게 막을 내린 KBS 2TV ‘인형의 집’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인 배우 왕빛나도 지난 4월 "성격 차이로 이혼 조정 협의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7년 프로골퍼인 정승우와 결혼식을 올린 왕빛나는 슬하에 두 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이외에도 지난 4월 24일에는 아나운서 김경란과 김상민 전 국회의원이 이혼 소식을 알렸다. 당시 아나운서와 정치인의 결혼으로 세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김경란과 김상민은 지난 2015년 결혼해 3년 만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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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기자  seunghun@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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