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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컷Q] '끝까지 사랑' 정혜인(에밀리), 홍수아에 "뭐라고 둘러댈지 들어나보자"
  • 이남경 기자
  • 승인 2018.09.14 20:21 | 최종수정 2018.10.13 23: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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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남경 기자] '끝까지 사랑' 홍수아가 정혜인의 등장에 경계를 풀지 못했다. 과연 정혜인은 향후 행보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

14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에서는 정혜인(에밀리 역)의 등장에 당황한 홍수아(강세나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수아는 자신의 집에서 열린 서프라이즈 파티에 정혜인이 참석해 놀람을 감추지 못했다. 

 

'끝까지 사랑' 정혜인이 홍수아의 친구로 등장했다. [사진= KBS 2TV '끝까지 사랑' 방송화면 캡쳐]

 

이후 홍수아는 정혜인을 의식하며 쉽사리 잠들지 못했다. 정혜인은 서프라이즈 파티에서 심지호(강현기 역)을 만나 홍수아가 와이비 그룹의 가족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홍수아는 배도환(최만식 역)에게 "일 좀 봐달라"며 정혜인을 감시할 것을 요구했다. 

회사에서 심지호를 만난 홍수아는 "정혜인과 무슨 일 있었냐"며 경계심을 드러냈다. 이에 심지호는 "과거 알리바이를 만들어줬는데 고맙지 않냐"면서도 "그 친구는 내가 여기 사람인 걸 아는 것 같던데"라고 말해 홍수아를 놀라게 했다.

홍수아는 회사 로비에서 정혜인을 만났고 "여기 어떻게 알고 왔어"라고 물었다. 정혜인 역시 "그러는 너는 왜 여기 있냐"며 "그래, 또 뭐라고 둘러댈지 들어나 보자"고 응수했다. 

정혜인의 등장이 홍수아의 행보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홍수아의 출생에 대한 진실을 추적하고 있는 정혜인의 역할에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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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경 기자  namkyeong@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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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사랑#홍수아#정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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