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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오승환 햄스트링 부상, 블랙 감독 "'끝판왕' 며칠 내로 돌아올 것"
  • 안호근 기자
  • 승인 2018.09.14 22:33 | 최종수정 2018.09.14 22: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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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콜로라도 로키스의 든든한 뒷문 역할을 하던 오승환(36)이 갑작스런 부상에 발목을 잡혔다. 불행 중 다행으로 상황이 심각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미국 스포츠매체 CBS스포츠는 덴버포스트를 인용해 14일(한국시간) “오승환이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4연전에 나서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콜로라도는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에서 LA 다저스, 애리조나를 각각 1.5경기, 4.5경기로 앞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정규시즌 종료까지 16경기만을 남겨둬 포스트시즌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 콜로라도 로키스 오승환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하고 있다. 다행히 큰 부상이 아니어서 조만간 복귀할 예정이다. [사진=USA투데이/연합뉴스]

 

다행히 오승환이 없었던 애리조나와 4연전, 다저스와 1경기에서 콜로라도는 4승 1패를 거두며 더욱 선두 질주를 공고히 했다.

그러나 가을야구에 진출할 경우 올 시즌 6승 3패 3세이브 19홀드 평균자책점 2.78로 맹활약하고 있는 오승환의 빈자리는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버드 블랙 콜로라도 감독은 경기 후 “희망적으로 볼 때 끝판왕(Final Boss)은 며칠 내로 돌아올 수 있을 것”이라고 큰 문제가 아님을 밝혔다.

결장은 오래 이어지지 않을 전망이다. 올 시즌엔 오승환이 가을야구에서 맹활약하는 장면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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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근 기자  oranc31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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