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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김문환 '쾅' 국가대표 위용, 부산 무승부 견인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8.09.16 21:48 | 최종수정 2018.09.16 21: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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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김문환이 K리그로 돌아와 골맛을 봤다. 부산 아이파크에 승점을 안긴 귀중한 득점이다.

김문환은 16일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와 2018 KEB하나은행 K리그2(프로축구 2부) 28라운드 홈경기 후반 24분 스코어를 1-1로 만드는 오른발 중거리골을 뽑았다.

아시안게임에서 왼쪽 김진야(인천 유나이티드)와 더불어 강철 체력을 과시, 우승에 기여한 풀백 김문환은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 명단에도 승선해 잔뜩 물이 오른 터였다.

 

▲ 부산 김문환이 중거리슛을 꽂고 하트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김문환은 부천 수비가 머리로 걷어내려 한 공을 정면에서 때려 골네트를 출렁였다. K리그 복귀전에서 수비수임에도 골을 뽑아 주가가 더욱 치솟았다.

부산은 김문환 덕에 1-1 무승부를 거두고 3위로 도약했다. 10승 12무 6패(승점 42)로 4위 대전 시티즌과 승점이 같지만 다득점에서 앞선다.

성적 부진으로 정갑석 감독을 전격 경질한 부천은 김문환을 놓쳐 3연패에서 벗어난 데 만족해야 했다. 9승 5무 14패(승점 32)로 7위다.

안산 그리너스는 수원FC를 2-1로 물리쳤다. 0-1로 뒤지다 후반 32분 장혁진(페널티킥), 34분 최호주가 득점해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3연승.

꼴찌(10위)였던 안산은 단숨에 8위로 도약했다. 9승 5무 14패(승점 32). 수원FC는 수비수 김범용이 퇴장당하는 바람에 3연패에 빠졌다. 11승 3무 14패(승점 36),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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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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