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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유망주' 임은수-김예림 국제대회 입상, 소감은?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8.09.16 23:40 | 최종수정 2018.09.16 23: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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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유영과 더불어 ‘포스트 김연아’ 3인방으로 불리는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임은수(15·한강중)와 김예림(15·도장중)이 나란히 국제무대에서 입상했다.

임은수와 김예림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스포츠컴플렉스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챌린저 시리즈 2018 US 인터내셔널 클래식 대회에서 각각 은메달, 동메달을 획득했다.

전날 임은수는 쇼트프로그램에서 64.85점을 받아 2위에 올랐던 임은수는 프리스케이팅(122.45점)까지 합친 점수(187.30점)도 출전선수 15명 가운데 두 번째로 높았다. 더블 악셀-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 더블 악셀-더블 토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실수가 나온 게 아쉬움으로 남았다.

 

▲ 임은수(왼쪽)와 김예림이 2018 US 인터내셔널 클래식 메달을 들고 웃고 있다. [사진=올댓스포츠 제공]
 

 

임은수는 소속사 올댓스포츠를 통해 “대회 오기 전 부상이 있어 연습을 제대로 하지 못하기도 했고, 고산지대라서 숨쉬는게 힘들어서 심적으로 부담이 됐다”며 “비록 실수를 해서 아쉬웠지만 마무리를 잘 해서 행복하다”는 소감을 남겼다.

임은수는 오는 11월 러시아에서 개최되는 ISU 그랑프리 시리즈 로스텔레콤컵에 출전한다. 시니어 그랑프리 데뷔다.

쇼트프로그램에서 61.30점으로 4위였던 김예림은 프리스케이팅 115.35점을 더해 합계 176.65점으로 3위로 한 계단 점프했다. 시니어 대회 데뷔전 동메달 쾌거다.

역시 올댓스포츠 소속인 김예림은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직후라 시니어 프로그램을 준비할 시간이 부족해 정신적, 체력적으로 힘든 상황이었지만 운이 따라준 것 같아 기쁘다”며 “한 번 더 남은 주니어 그랑프리 5차에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예림은 오는 26일부터 체코 오스트라바에서 개막하는 ISU 주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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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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