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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열전7' 세 번째 작품 '진실거짓' 11월 초연… 배종옥·김정난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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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열전7' 세 번째 작품 '진실거짓' 11월 초연… 배종옥·김정난 캐스팅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8.09.1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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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연극열전7' 세 번째 작품 '진실x거짓'(이하 '진실거짓')이 개막을 앞두고 캐스팅을 공개했다.

연극 '진실거짓'은 프랑스 작가 플로리앙 젤레르의 '진실'(2011)과 '거짓'(2015) 두 작품을 하나의 제목으로 묶고, 연작 형태로 선보인다. 

두 작품 속 네 인물은 부부, 연인, 친구 등 복잡한 관계로 이어져 있다. 네 사람은 각자의 사랑과 우정을 지키기 위해 서로의 신뢰를 시험하고 기만한다. 또한 진실이라고 믿는 순간 배신당하는 거짓의 향연을 유럽 특유의 블랙 코미디로 펼쳐낸다.

 

연극 '진실거짓' [사진= 연극열전 제공]

 

 

연극 '진실거짓'은 끔찍한 진실과 배려심 넘치는 친절한 거짓 중 사랑과 우정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때로는 진실함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거짓됨이 얼마나 혼돈슬운지에 대해 질문한다.

'진실거짓'의 알리스 역은 배종옥과 김정난이 연기한다. 배우 정수영과 양소민은 로렌스 역으로 교체 출연하고, 미셸과 폴은 김진근과 김수현, 이형철, 이도엽이 선보인다.

연극 '진실거짓'에는 안경모 연출이 참여한다. 안경모 연출은 계속해서 이어지는 거짓말의 향연 속에서 진실과 거짓, 사랑과 우정, 남자와 여자 등 수많은 논제들이 얽혀있는 구조를 특유의 섬세함으로 표현해낼 것으로 예상된다.

'연극열전7' 세 번째 작품 '진실거짓'은 오는 11월6일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개막한다. 티켓 오픈은 오는 20일부터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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