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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산업 창업콘서트 전국 순회, 누구나 참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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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산업 창업콘서트 전국 순회, 누구나 참석 가능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8.09.1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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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스포츠산업 창업콘서트가 첫 발을 내딛는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는 창업&잡콘서트가 18일 오후 2시 건국대(법학관)를 시작으로 닻을 올린다.

창업전문 강사와 성공한 창업기업 대표가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 스포츠산업과 창업 성공 스토리를 청중에게 들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공단이 창업 활성화,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했다.

 

▲ 지난해 스포츠산업 잡페어 현장.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20일 인천대, 10월 10일 조선대(광주), 10월 16일 대구대(대구), 11월 2일 한남대(대전), 11월 9일 한양대 등 전국 각지 6개 대학에서 거행된다.

스포츠산업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이나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축구기록 분석으로 유명한 김동훈 H스포츠 대표가 건국대, 스포츠문화를 선도하는 최호근 H9피치스튜디오 대표가 인천대에 서는 등 최근 스포츠산업에서 핫한 청년사업가가 연사로 섭외돼 창업희망자들에게 큰힘이 될 전망이다. 

공단은 지난 6월 한 달간 일반인을 대상으로 스포츠산업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었다. 응모자 216명 가운데 전문가들의 심의를 거쳐 최종 6개 팀을 선발했다.

최우수상 1팀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우수상 2팀은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상을 받는다. 이들 3팀은 공단이 운영 중인 창업지원센터에서 지원금 2500만원과 5개월 보육지원을 받는다. 장려상은 3팀이다.

6팀은 건국대 창업콘서트와 겸해 진행될 창업올림피아드 시상식에서 상을 받는다.

공단은 6개 창업지원센터와 3개 액셀러레이터를 운영하며 83개 유망 스타트업에게 사업화자금과 전문보육을 지원하고 있다. 향후 지원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조재기 공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창업가가 발굴되길 바란다”며 “스포츠산업 분야 발전의 초석을 다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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