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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외인타자 가르시아 1군 복귀, 한화이글스 양성우-김민하도 콜업 [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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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외인타자 가르시아 1군 복귀, 한화이글스 양성우-김민하도 콜업 [프로야구]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8.09.1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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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4위 도약을 노리는 LG 트윈스가 외국인 타자 아도니스 가르시아 합류로 추진력을 얻을 수 있을까.

LG는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2018 KBO리그(프로야구) 홈경기를 앞두고 가르시아를 1군으로 올렸다.

 

▲ 가르시아가 18일 1군에 콜업됐다. [사진=연합뉴스]

 

가르시아는 올 시즌 35경기에서 타율 0.381(134타수 51안타) 7홈런 28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017를 기록 중인데, 여러 번 부상으로 이탈해 코칭스태프의 애를 태웠다.

지난 4월 17일 오른쪽 허벅지 부상을 입어 3개월가량 재활을 한 뒤 7월 11일 돌아왔는데, 15경기를 뛰고 다시 허벅지 부상을 당했다.

당분간 대타 정도로만 활용할 수 있지만, 1승이 아쉬운 LG 입장에선 가르시아의 합류가 반가울 터. ‘간판타자’ 김현수가 빠진 상황에서 가르시아가 맹위를 떨친다면 LG의 승리 확률도 더 높아질 수 있다.

한화 이글스는 외야수 양성우와 김민하를 1군에 올렸다.

양성우는 올 시즌 1군 58경기서 타율 0.257(179타수 46안타) 1홈런 10타점을 기록 중이다. 시즌 초반 주전 테이블세터로 뛰었지만 부상으로 인해 폼이 떨어졌다. 퓨처스리그에서는 14경기서 타율 0.310 3홈런 8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김민하는 올해 1군 47경기서 타율 0.225(89타수 20안타) 2홈런 16타점을 마크하고 있다. 2군 경기에선 37경기 타율 0.336 5홈런 31타점 12도루로 맹활약했다.

이밖에 롯데 자이언츠 김건국, NC 다이노스 이재율, 삼성 라이온즈 강한울이 1군에 콜업됐다.

NC 김성욱, 삼성 한기주는 2군으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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