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아역배우 이서연이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종방연에서 플래시 세례에 놀라 눈을 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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