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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갓세븐(GOT7), 잭슨 섹시 카리스마 폭발한 럴러바이(Lullaby)... '입덕' 부르는 진영 비주얼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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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갓세븐(GOT7), 잭슨 섹시 카리스마 폭발한 럴러바이(Lullaby)... '입덕' 부르는 진영 비주얼 눈길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8.09.20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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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엠카운트다운’에 갓세븐이 파워풀한 군무로 여심을 저격했다. 특히 갓세븐의 잭슨과 진영은 ‘엠카운트다운’에서 남성미 넘치는 눈빛과 어린아이 같이 해맑은 미소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20일 오후 방송된 엠넷(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세련된 멜로디로 6개월 만에 팬들 곁을 찾은 갓세븐이 ‘럴러바이(Lullaby)’ 무대를 선보였다.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 갓세븐 [사진=엠넷(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

 

이날 ‘엠카운트다운’ 방송에서 갓세븐은 대체 불가한 섹시 카리스마로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압도했다. 뿐만 아니라 큰 키와 탄탄한 체구로 남성미와 소년미를 동시에 자랑한 갓세븐은 팬들에게 훈훈한 미소를 선사하면서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만들었다.

특히 갓세븐에서 남다른 입담과 랩 실력, 멋있는 춤선으로 남녀노소 불문하고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잭슨은 매력적인 입동굴이 돋보이는 미소로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아울러 역대급 남신 비주얼로 배우로도 활약한 이력이 있는 진영은 보기만 해도 함박웃음이 지어지는 외모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팔색조 같은 매력을 표출하며 ‘엠카운트다운’에서 성공적인 컴백 신호탄을 쏘아올린 갓세븐. JB, 마크, 잭슨, 진영, 영재, 뱀뱀, 유겸이 앞으로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팬들에게 듣는 즐거움에 이어 보는 재미를 선사할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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