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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 뮤지컬 라이브' 시즌3 선정작, '아서 세빌 경의 범죄'부터 '다이얼'·'오렌지 마들렌'까지 포스터 공개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8.09.21 14:00 | 최종수정 2018.09.21 14: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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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 시즌3의 선장작 6작품 포스터가 공개됐다.

공연제작사 라이브의 창작 뮤지컬 공모전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는 세 번째 시즌의 6작품을 선정했다. 해당 공모전은 국내 공연 뿐 아니라 해외 진출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세 번째 시즌 선정작은 '코믹컬'(작 오유선·작곡 주영민), '죽음과 소녀'(작 김유정·작곡 강하님), '아서 세빌 경의 범죄'(작 김연미·작곡 이진욱), '다이얼'(작 유지혜·작곡 박현숙), '오렌지 마들렌'(작 김지영·작곡 허수현), '디어 파파, 마이 파이어맨'(작 김민재, 작곡 공한식) 6개의 작품이다.

 

[사진= 라이브 제공]

 

최근 여섯 작품에 대한 테이블 리딩이 진행 됐고, 작품 별 공식 포스터도 최초 공개됐다.

'코믹컬'은 웹툰 속 세상 병맛 만화의 주인공 '남주'와 '여주' 그리고 현실 세상의 만화가 지망생 한도의 이야기가 함께 펼쳐지는 판타지 뮤지컬이다. 카툰 형식의 만화적 배열로 작품의 코믹함을 살렸다.

'죽음과 소녀'는 베토벤의 환영을 보는 어느 무명 작곡가 프란츠 슈베르트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슈베르트 작품 중 'Death and the Maiden' 곡 제목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아서 세빌 경의 범죄'는 19세기 유미주의를 대표하는 오스카 와일드 작가의 동명 단편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자신의 욕망과 마주한 남자의 이야기를 재해석한 작품으로 세가지 예언을 형상화한 세 개의 그림과 운명의 소용돌이에 빠져 들게 된 한 남자의 고뇌를 표현한 파도와 핏빛 자국이 더해졌다.

'다이얼'은 1960~70년대 서울 전화국을 배경으로 '불통의 시대'를 살았던 소시민들의 이야기를 그린 시대극이다. 암울한 시대적 상황을 흙빛으로 표현했다.

'오렌지 마들렌'은 기억을 잃은 채 파티쉐로 살아가는 알베르틴에게 푸드매거진 기자 로벤이 정체를 숨긴 채 베이커리 취재를 요청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로맨스다. 극의 중심인 르투르베 베이커리를 파스텔 톤의 일러스트로 표현했다.

'디어 파파, 마이 파이어맨'은 소방관 아빠와 래퍼 지망생 딸이 서로를 이해하며 가족애를 되찾는 이야기를 담은 가족극이다. 아빠와 딸의 관계를 소방관 모자와 힙합 모자로 표현했다.

여섯 작품은 코미디, 스릴러, 시대극, 미스터리 로맨스, 가족극 등 다양한 소재와 주제를 담고 있어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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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lehy1116@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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