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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Q] 영화 '상류사회', 실제 AV배우 출연 논란에 박해일·변혁 감독의 반응은?
  • 김혜원 기자
  • 승인 2018.09.29 10:49 | 최종수정 2018.10.04 13: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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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혜원 기자] 파격적인 수위로 관심을 모았던 영화 '상류사회'가 실제 AV배우를 캐스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영화팬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예술이냐 외설이냐' 논란을 빚었던 일본 유명 AV배우 하마사키 마오의 출연에 주연배우 박해일과 변혁 감독이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지난 8월 29일 개봉한 영화 '상류사회'는 개봉 전부터 파격적인 수위로 화제를 모았다.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의 영화 '상류사회'는 배우의 노출과 정사신 등을 4차례 가량 연출해 '외설' 논란에 휘말리기도 했다. 특히 극중 재벌 한용석으로 분한 윤제문과 호흡을 맞춘 배우가 실제 AV배우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영화팬 사이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사진=영화 '상류사회' 예고편 화면캡쳐]

 

윤제문의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장면이라는 의견과 필요 이상의 자극적인 정사신으로 화제 몰이를 했다는 등 극명하게 갈린 의견에 영화 '상류사회'의 변혁 감독과 주연배우 박해일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실제 AV배우 캐스팅과 반복된 정사신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변혁 감독은 "그 세계의 총체성을 본다고 하면 아주 피상적으로 좋은 것부터 추악하게 안 좋은 것까지 그 비율이 고루 있어야 한다"며 "극중 한용석에게 여성은 파트너다. 어떤 여자가 아닌 아티스트로서 콜라보레이션을 하는 것이다. 상징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배우 박해일은 "대본을 읽을 때도 예상했다"며  "그게 이 영화의 색깔인 것은 분명하다. 다만 (소설을 영화화하는 과정에서)관객들에게 기존의 느낌과는 낯선 지점이 있을 것 같다. 하지만 그게 영화 전체를 죽일 수 있을 만큼은 아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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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memero10@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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