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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컷Q] '플레이어' 송승헌, 곽자형이 숨겨둔 200억 손에 넣었다… 앞으로의 활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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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컷Q] '플레이어' 송승헌, 곽자형이 숨겨둔 200억 손에 넣었다… 앞으로의 활약은?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8.09.29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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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플레이어'에서 송승헌이 곽자형의 돈을 손에 넣는데 성공했다. 앞으로 송승헌과 이시언, 태원석, 정수정이 어떤 활약을 하게 될지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2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OCN '플레이어'(극본 신재형·연출 고재현)의 강하리(송승헌 분)는 천동섭(곽자형 분)의 돈을 손에 넣었다.

 

OCN '플레이어' [사진= OCN '플레이어' 화면 캡처]

 

이날 '플레이어'의 송승헌은 곽자형을 찾아가 돈을 어디에 두고 있는지 확인하려 했다. 끝내 실마리를 얻어 낸 송승헌은 임병민(이시언 분), 도진웅(태원석 분)과 함께 곽자형의 돈을 손에 넣었다.

그러나 세 사람은 곧 위기에 빠지며 극 전개에 긴장감이 더해졌다. 이때 이들 앞에 나타난 사람은 차아령(정수정 분)이었다. 정수정은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며 경찰들을 막아서는데 성공했고, 확실하게 돈을 챙기게 됐다.

'플레이어'의 송승헌은 곽자형의 호텔에 있는 돈을 빼돌리게 됐다. 송승헌과 이시언, 태원석, 정수정이 등장과 동시에 화려한 활약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앞으로 '플레이어'의 송승헌과 세 사람이 장인규(김원해 분) 등 검찰과는 어떤 인연을 이어가게 될지 극 전개에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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