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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일 '기부데이' 참가해 한화이글스 선수 사인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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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일 '기부데이' 참가해 한화이글스 선수 사인 받자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8.09.3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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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오는 10월 3일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둔 오전 11시 30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장외 무대에서 ‘희망 나눔, 기부데이’를 진행한다.

한화그룹 창립 66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구단과 선수단, 팬이 함께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마련했다.

이날 구단과 선수단은 각 500만원씩 총 1000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한다. 이 기부금은 재단 ‘디딤 씨앗 통장’을 통해 지역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지원된다.

 

▲ 한화 주장 이성열(가운데)이 고동진 코치(오른쪽)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박정규 한화 이글스 사업총괄본부장과 주장 이성열은 이날 경기 전 그라운드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한다.

또 한화는 이날 오전 11시 30분부터 장외 무대에 기부 부스를 운영, 팬들의 기부를 받는다.

기부를 희망하는 팬들은 이날 이 부스에서 생필품 또는 기부금을 기탁할 수 있다. 팬들이 기부한 생필품은 야구장 인근 지역 아동 센터와 청소년 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기부한 팬들은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선수 팬 사인회에 참가할 수 있는 번호표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한화는 이날 경기에 지역 아동 센터 및 청소년 쉼터 학생 250명을 무료 초청, 야구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화는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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