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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탈환 노리는 현대캐피탈, 유니폼-홈코트 디자인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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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탈환 노리는 현대캐피탈, 유니폼-홈코트 디자인 교체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8.10.0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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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지난 시즌 인천 대한항공에 V리그 우승컵을 넘겨줬던 천안 현대캐피탈이 유니폼과 홈 코트 디자인을 바꾸며 정상 탈환을 노린다.

현대캐피탈 구단은 “2018~2019시즌 새로운 유니폼과 배구 코트 디자인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 새로운 유니폼을 입은 현대캐피탈 선수단(위)과 새 단장을 한 현대캐피탈 홈 코트. [사진=천안 현대캐피탈 제공]

 

새롭게 바뀐 유니폼은 기존 구단 컬러인 블랙과 화이트, 블루 컬러를 스트라이프 패턴에서 전면 블랙과 화이트, 블루 컬러로 변화시켰다. 현대캐피탈은 “더 강력해진 이미지를 표현하고자 했다. 특히 목 선 디자인과 재봉선의 디테일을 업그레이드 하고 경기 중 선수들이 흘리는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할 수 있는 기능성 소재를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캐피탈의 홈경기장인 천안 유관순체육관의 배구 코트 디자인은 연한 녹색과 주황색의 일반적인 디자인 대신, 프로배구 최초로 남색과 주황색을 적용해 선수들이 보다 쉽게 코트를 식별할 수 있도록 바꿨다. 이번에 진행된 코트 디자인 리뉴얼은 유니폼의 디자인과 조합을 고려해 진행됐다. 블루와 라이트 그레이 컬러의 극적 대비를 통해 선수들이 코트에서 플레이할 때 가장 빛날 수 있는 특별한 디자인을 완성한 것.

현대캐피탈 구단 관계자는 “선수들이 최고의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유니폼의 기능성을 높이고 디자인을 심플하게 업그레이드했다”며 “새 유니폼에 최적화된 새로운 코트에서 이번 시즌도 배구 팬들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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