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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여행] '꽃 피는 10월' 인생샷 건지는 안성 코스목동축제·구리 코스모스축제·하동북천 코스모스메밀꽃축제 등 일정과 입장료·구성 프로그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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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여행] '꽃 피는 10월' 인생샷 건지는 안성 코스목동축제·구리 코스모스축제·하동북천 코스모스메밀꽃축제 등 일정과 입장료·구성 프로그램은
  • 김혜원 기자
  • 승인 2018.10.0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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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혜원 기자]  축제의 계절, 가을이 가다오면서 나들이에 나서는 사람이 많아졌다. 하지만 어디를 가야 한정된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을지 몰라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10월에는 여름과는 전혀 다른 풍류를 자랑하는 다채로운 가을꽃축제들이 준비되어 있다.

그 중에서도 가을의 히로인 '코스모스'는 온 땅을 물들이며 보는 이들에게 마음의 안정을 가져다 준다. 뿐만 아니라 자연광 속에서 '인생샷'을 찍을 수 있어 많은 커플들이 찾기도 않다. 국내 최대 규모의 코스모스 축제들이 10월 초에 막을 내리므로 가족들과 나들이를 생각하고 있다면 전국 '코스모스 축제'를 알아보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 될 것이다.

 

'안성 코스목동 축제 2018' [사진= '안성 코스목동 축제 2018' 제공]

 

지난 9월 21일부터 진행된 '안성 코스목동 축제 2018'는 10월 28일까지 펼쳐질 예정이다. 핑크빛 코스모스와 함께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안성 코스목동 축제 2018'는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안성팜랜드에서 진행된다. '안성 코스목동 축제 2018'가 펼쳐지는 안성팜랜드는 안성 8경 중 하나로 탁 트인 초원에 약 9만㎡ 규모의 코스모스가 피어나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고 있다.

이 뿐 아니라 '안성 코스목동 축제 2018'는 3천평 규모의 핑크뮬리, 코키아, 팜파스 단지를 구성해 보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아름다운 경관 외에도 가축 체험장에서 25종이 넘는 동물들과 직접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어 '돼지레이싱', '양떼몰이', '가축 퍼레이드', '도그쇼' 등 가축을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하동북천 코스모스 메밀꽃 축제 2018' [사진= '하동북천 코스모스 메밀꽃 축제 2018' 화면캡쳐]

 

'안성 코스목동 축제 2018'에서는 목동미션 스탬프 투어와 함께 가축 공연인 가축놀이한마당, 면양과 함께 달려요, 돼랑이가 달려요, 가축 장기자랑이 진행된다. 여기에 참가비를 지불할 경우 가축 먹이주기, 승마체험, 낙농체험, 공예 체험 등 유료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용요금은 팜입장, 팜승마, 팜놀이, 팜패스로 구분되며 팝임장의 경우 소인 1만원, 대인 1만 2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36개월 미만의 소인은 부모 동반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나 의료보험증 관련 증빙서류가 필요하다.

이어 경기도 구리시에서는 '구리 코스모스축제'를 진행한다. '구리 코스모스축제'는 경기도 구리시에서 해마다 9월 중순에 열리는 수도권 최대 가을꽃축제로 압도적 규모를 자랑한다. 경기도 구리시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진행되는 '구리 코스모스축제'는 오는 10월 5일부터 7일까지 단 이틀간 진행된다. 구리시청 문화예술관에서 진행하는 '구리 코스모스축제'는 입장료가 없는 무료 코스모스 축제로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하동북천 코스모스 메밀꽃 축제 2018' [사진= '하동북천 코스모스 메밀꽃 축제 2018' 화면캡쳐]

 

코스모스가 만발한 아름다운 시민 공원에서 펼쳐지는 '구리 코스모스축제'는 공개방송, 가을음악회, 7080라이브콘서트, 워커힐호텔 한국민속공연, 세계민속공연, 국악한마당, 코스모스 꽃단지 상설이벤트마당, 오물조물 코스모스 오감체험, 코스모스백일장 등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1일부터 진행된 '하동북천 코스모스 메밀꽃 축제 2018'는 오는 10월 7일까지 진행된다. 경상남도 하동군 북천면에서 진행되는 '하동북천 코스모스 메밀꽃 축제 2018'는 북천역과 북천초등학교 주변의 넓은 대지에 가득 피어난 코스모스와 메밀꽃으로 가을의 정서를 전한다. '하동북천 코스모스 메밀꽃 축제 2018'은 북천면사무소와 옛 북천역(하동레일파크)에서 하동 방향으로 1km를 가면 새로 지은 북천역을 지나 펼쳐진 넓은 코스모스 단지에서 진행된다.

전년도 72만명이 찾을 정도로 큰 인기를 모인 '하동북천 코스모스 메밀꽃 축제 2018'는 인생샷을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모두가 꿈꾸는 포토존이 자연 속에 수없이 배치된 행사다.

꽃밭관람, 무대공연, 전시, 체험, 제3회 알프스 호박축제, 이병주 하동국제문학제 등 행사를 진행하는 '하동북천 코스모스 메밀꽃 축제 2018'은 별도의 입장료 없이 이루어지며, 전연령이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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