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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오는 11일 본공연 티켓 오픈… 김재범·문태유·전성우·최수진 등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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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오는 11일 본공연 티켓 오픈… 김재범·문태유·전성우·최수진 등 캐스팅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8.10.0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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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본공연 티켓 오픈 날짜를 공개했다. 김재범, 문태유, 전성우, 최수진 등이 출연하는 '어쩌면 해피엔딩'이 개막 이후 어떤 평가를 받게 될지 주목된다.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가까운 미래에 인간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로봇인 헬퍼봇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사진= 대명문화공장, 더웨이브 제공]

 

오래된 레코드 플레이어와 잡지를 좋아하는 아날로그 정서의 헬퍼봇5 올리버, 겉보기에는 활발하고 똑똑하지만 사실은 냉소적인 헬퍼봇6 클레어가 서로 가까워지며 인간의 복잡한 감정을 배우게 된다는 점이 인상적인 작품이기도 하다.

감정을 배워가는 로봇 주인공들을 통해 '감정을 지닌다'라는 것의 의미와 가치를 환기시키고, 빠르고 복잡한 세상에 익숙해지는 것을 댓가로 잊고 지낸 섬세한 감정들을 떠올리게 한다.

헬퍼봇5 올리버 역에는 김재범, 문태유, 전성우, 신주협이 캐스팅 됐다. 최수진, 박지연, 강혜인이 헬퍼봇6 클레어 역을 연기한다. 또한 올리버의 옛 주인 제임스로는 성종완, 양승리, 권동호가 출연한다.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오는 11월 13일부터 2019년 2월 10일까지 DCF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에서 공연된다. 1차 티켓 오픈은 오는 11일 오후 2시 인터파크와 멜론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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