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엠카운트다운'에서 이달의 소녀가 '하이하이'(Hi High) 무대로 활기를 전했다.
4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이달의 소녀가 '하이하이' 무대를 펼쳤다. '하이하이'는 지난 8월 21일 공개된 이달의 소녀 완전체의 데뷔곡으로 공개 이후 많은 케이팝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달의 소녀는 이날 '엠카운트다운' 무대에서 레드 톤의 의상으로 활기찬 무대를 꾸몄다. 이달의 소녀의 '하이 하이'는 사랑에 빠진 소녀의 마음을 표현한 가사로 독특한 멜로디, 깜찍한 안무로 주목받았다.
'엠카운트다운'의 엠카차트에서 이달의 소녀는 톱 10에 이름을 올리며 대형 신인다운 저력을 뽐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 멤버 츄와 희진은 각각 깜찍한 안무와 독무로 자신만의 매력을 뽐냈다.
이달의소녀는 지난 2017년 10월 첫 멤버 희진의 공개를 시작으로 12명 멤버가 모두 공개됐다. 세 개의 유닛 활동을 이어온 이달의 소녀는 지난 8월 12명 완전체 데뷔 무대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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