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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초점] '굿 찬스' 보훔 이청용, 벤투호 이재성 대체발탁 가능성도? (분데스리가2)
  • 김의겸 기자
  • 승인 2018.10.05 11:13 | 최종수정 2018.10.06 11: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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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분데스리가2(독일 2부리그) 보훔에 둥지를 튼 이청용(30)이 2경기 연속 선발 출전 기회를 맞았다. 부상 경과를 지켜보고 있는 이재성(26·홀슈타인 킬)이 낙마할 경우 대신 대표팀에 발탁될 가능성 또한 높아지고 있다.

독일 일간지 WAZ는 5일(한국시간) “이청용이 좋은 기회를 잡았다”며 “로비 크루세, 톰 바일런트와 함께 최전방의 루카스 힌터시어를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6일 오전 1시 30분 독일 보노비아 루르스타디온에서 펼쳐지는 아르메니아 빌레펠트와 2018~2019 분데스리가2 9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할 것이라 내다봤다.

 

▲ 이청용이 2경기 연속 선발 출전이 유력하다. [사진=보훔 공식 트위터 캡처]

 

안방에서 벌어지는 베스트팔렌주 지역 더비에서 처음으로 스타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홈팬들에게 인사를 건넬 전망이다.

이청용은 지난 8라운드 하이덴하임전에 이적 이후 처음 선발로 나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올 시즌 보훔으로 적을 옮긴 뒤 3경기 148분을 소화하며 순조롭게 적응중이다.

이재성은 지난 2일 훈련 도중 무릎에 이상을 느낀 뒤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 스포르트버저, 디 벨트 등 독일 매체들은 일제히 이재성이 부상으로 9라운드에 결장할 것이라 예측했다.

이재성이 10월 열리는 축구 국가대표 평가 2연전 소집에 앞서 마지막으로 펼쳐지는 경기에 결장할 경우 대표팀 합류 여부 역시 불확실해진다.

 

▲ 이재성(가운데)이 부상으로 10월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참가 여부가 불확실하다. [사진=스포츠Q DB]

 

9월 A매치에서 파울루 벤투 감독으로부터 측면 공격수 역할을 부여받은 이재성이 부상으로 빠질 경우 보훔에서 출전시간을 늘리고 있는 이청용도 대체 자원 후보군에 들어갈 수 있다.

벤투 감독은 대표팀에서 오랫동안 배제됐던 지동원(27·아우크스부르크)과 석현준(27·스타드 드 랭스), 윤석영(29·FC서울), 박주호(31·울산현대) 등 유럽 축구 경험이 있는 베테랑들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청용이 이번 2연전에 기회를 얻지 못하더라도 꾸준히 출전하며 좋은 활약을 보인다면 호주에서 열리는 11월 평가전에는 충분히 호출될 가능성이 있다.

역시 분데스리가2 함부르크SV에서 뛰고 있는 황희찬은 6일 오전 1시 30분 다름슈타트 원정경기(JTBC3 FOX 생중계)에 출격 대기하며 2호골을 노린다. 분데스리가(독일 1부리그) 아우크스부르크 구자철은 같은 날 오후 10시 30분 도르트문트 방문경기(JTBC3 FOX, 네이버, 다음 생중계)에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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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기자  kimugyamu0111@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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