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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에반스, "캡틴 아메리카 연기한 8년 영광스러워… '어벤져스4' 촬영 공식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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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에반스, "캡틴 아메리카 연기한 8년 영광스러워… '어벤져스4' 촬영 공식 종료"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8.10.05 13: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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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배우 크리스 에반스가 영화 '어벤져스4' 촬영 공식 종료를 알렸다. 동시에 스티브 로저스(캡틴 아메리카)를 연기할 수 있었던 지난 8년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작별 인사를 전했다.

5일 오전(한국시간) 크리스 에반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식적으로 '어벤져스4' 촬영이 끝났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크리스 에반스 [사진= 스포츠Q DB]

 

크리스 에반스는 "오늘은 조금 감정적인 날이었다"라며 "지난 8년 동안 이 역할(캡틴 아메리카)을 연기한 것은 영광이었다. 카메라 앞과 뒤, 그리고 관객들이 만들어 준 추억에 감사드린다.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라는 말을 남겼다.

지난 2011년 영화 '캡틴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를 통해 마블 시리즈에 합류한 크리스 에반스는 캡틴 아메리카 역으로 활약했다.

8년 동안 마블 히어로 빅3(아이언맨, 토르, 캡틴 아메리카)로 불리며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크리스 에반스는 '어벤져스4'를 끝으로 마블 세계관을 떠나게 됐다. 크리스 에반스 뿐 아니라 '어벤져스4'를 끝으로 아이언맨(토니 스타크) 역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등도 하차가 예상되고 있다.

'어벤져스4'는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다. 그동안 다양한 트롤리지와 페이즈를 선보여왔던 마블은 '어벤져스4'를 기점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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