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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 15집 발표에 후배가수 헌정공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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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 15집 발표에 후배가수 헌정공연 마련
  • 김나라 기자
  • 승인 2014.03.13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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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김나라기자] '작은 거인’ 이선희가 5년 만에 컴백한다.

이선희는 2009년 정규 14집 '사랑아' 발표 이후 데뷔 30주년을 기념하는 정규 15집 '세렌디피티'를 발매한다. 한층 성숙해진 감성으로 그의 음악인생 30년을 총결산하는 이번 앨범에 10여 곡을 본인만의 색깔이 담긴 자작곡으로 수록했다. 또 대한민국 최고의 작곡가 이단옆차기, 박근태, 미스케이, 에피톤 프로젝트 등과의 공동 작업을 통해 음악의 신선함과 깊이로 신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 국민 가수 이선희가 컴백한다. [사진=후크엔터테인먼트]

오는 25일 앨범 발매에 맞춰 열리는 이선희의 쇼케이스에는 평소 이선희를 존경해온 후배 가수 윤도현이 ‘나항상 그대를’, 거미는 ‘알고 싶어요’, 임정희는 ‘아름다운 강산’, 타카피는 ‘한바탕 웃음으로’, 이승기는 ‘J에게’를 각자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쇼케이스는 포털 사이트 다음을 통해 생중계돼 이선희의 신곡을 라이브로 감상할 수 있다.

대중음악 평론가 강헌은 “이선희는 여성 뮤지션이 약자일 수밖에 없었던 음악 산업계에서 당당하게 두발로 자신의 역사를 스스로 만든 첫 번째 인물이다”고 극찬했다.

1984년 강변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입성한 가수 이선희는 청아한 목소리를 자랑하며 ‘J에게’ ‘아름다운 강산’ ‘나 항상 그대를’ ‘갈등’ ‘한바탕 웃음으로’ ‘아! 옛날이여’ ‘인연’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소녀의 기도’ ‘여우비’ 등 수많은 히트곡을 양산했다.

nara92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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