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9-23 17:13 (월)
[로드FC] 권아솔, 하빕 사촌형과 내년 5월 제주도서 만나나?
상태바
[로드FC] 권아솔, 하빕 사촌형과 내년 5월 제주도서 만나나?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8.10.08 21: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이 내년 5월 제주도에서 복귀전을 치른다.

로드FC가 지난해 시작한 ‘로드 투 아솔’은 전 세계 격투기 역사상 전례 없는 우승 상금 100만 달러가 걸려있는 로드FC 라이트급 토너먼트다.

동남아, 러시아, 일본, 그리고 인터내셔널 지역예선을 시작으로 16강 본선을 거쳐 현재 결승전만 남겨둔 상태다. 샤밀 자브로프와 만수르 바르나위가 결승에 진출해 있고, 이들 간 대결의 승자가 챔피언 권아솔과 최후 승부를 벌인다.

 

▲ 권아솔이 내년 5월 제주도에서 복귀전을 치른다. [사진=로드FC 제공]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사촌 형으로 유명한 샤밀 자브로프(34·AKHMAT FIGHT CLUB)와 ‘BAMMA, M-1 챔피언’ 만수르 바르나위(26·팀 매그넘/트리스타짐)의 결승은 내년 2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또한 토너먼트 우승자와 권아솔의 대결은 5월 로드FC 제주도 대회에서 치러진다.

김대환 로드FC 대표는 “팬 여러분들을 너무 오랫동안 기다리게 해드려 죄송하다. 100만 달러 토너먼트 결승과 권아솔 복귀전 일정을 드디어 확정했다. 특히 로드FC 역사상 최초로 치러지는 제주도 대회의 메인이벤트로 권아솔의 복귀전을 만들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더불어 강영식 로드FC 제주 회장은 “제주 21세기 한중국제교류협회 회장직을 겸하고 있는 만큼, 한중간 문화 교류를 돈독히 하고 로드FC 대회 개최를 통해 제주도를 국제도시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주요기사
포토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