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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스파이팅 08, 15일 개최…주목할 만한 매치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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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스파이팅 08, 15일 개최…주목할 만한 매치업은?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8.10.13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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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엔젤스파이팅 웰터급 챔피언 배명호가 챔피언 타이틀을 지켜내기 위한 2차 방어전을 앞두고 있다.

배명호의 챔피언 2차 방어전은 오는 10월 15일 오후 7시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KBSN스포츠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이날 강준형 캐스터와 김남훈 해설위원이 중계를 맡고, 김기웅 아나운서가 케이지 인터뷰를 한다.

 

▲ 엔젤스파이팅 08이 15일 열린다. [사진=KBSN 제공]

 

배명호는 엔젤스파이팅 04에서 베크나자르 카이나자르를 맞아 명경기를 펼치며 초대 웰터급 챔피언에 올랐다. 그는 22전 16승 1무 5패의 전적으로 웰터급 챔피언 자리를 꿰찼다.

이후 인터뷰에서 “엔젤스파이팅 08에서 KO 승을 거둔 뒤 꿈에 그리던 UFC에 진출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며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배명호는 프로 파이터로서 자질뿐만 아니라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스포테이너의 재능도 뽐내고 있어 이날 경기에 많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배명호에게 도전하는 로드리고 카포랄은 브라질 출신의 웰터급 파이터로, 쿤룬 파이트의 챔피언 출신이기도 하다. 엔젤스파이팅에 새롭게 합류한 카포랄이 배명호에게 챔피언 자리를 뺏어낼지도 관심사다.

또 한 가지 이목을 이끄는 대결은 하기와라와 이민구의 만남이다. 이민구는 2016년 TOP FC 페더급 챔피언에 올랐을 정도로 국내외에서 활약했던 페더급 파이터다. 국내에서는 이번 엔젤스파이팅 08에 합류하며 오랜만에 복귀전을 갖는 이민구는 하기와라에게 반드시 KO 승을 거두겠다며 투지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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