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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스파이팅 08] 배명호 스페셜매치 승자, 27초만에 초크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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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스파이팅 08] 배명호 스페셜매치 승자, 27초만에 초크 작렬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8.10.15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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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울버린’ 배명호(31·부산 팀 매드)가 일본 파이터와 벌인 스페셜 매치에서 승자가 됐다.

배명호는 15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나카지마 유토(22·팀 사무라이)와 엔젤스파이팅 08 종합격투기(MMA) 웰터급 스페셜 매치에서 1라운드 27초 만에 길로틴 초크로 상대 탭을 받아냈다.

배명호는 애초에 로드리고 카포탈과 웰터급 2차 방어전을 준비했지만, 카포탈이 급성 장염으로 하차했다. 이에 엔젤스파이팅은 유토를 배명호에 붙이면서 메인이벤트 퍼즐을 맞췄다.

 

▲ 배명호(왼쪽 두 번째)가 15일 경기를 마친 후 활짝 웃고 있다. [사진=엔젤스파이팅 제공]

 

경기 초반 길로틴 초크 그립으로 유토를 곤경에 빠뜨린 배명호는 상대 탭을 받아내며 승자가 됐다.

MMA 미들급 경기로 치러진 제 1경기에서는 양재근(성남 GMT 킥복싱)이 김상호(팀 엘리트)를 꺾었다. MMA 헤비급 매치였던 2경기에선 강지원(왕호짐)이 김명환(일산 몬스터 하우스짐)을 제압했다.

3경기는 MMA 여성부 스트로급 경기로 꾸며졌다. 장현지(부산 홍진)가 양서우(MMA 스토리)를 누르고 승자가 됐다. MMA 라이트급 경기로 치러진 4경기에선 조성원(팀 매드)이 진태호(로닌 크루짐)를 꺾었다.

MMA 밴텀급으로 펼쳐진 5경기에서는 서진수(코리안좀비 MMA)가 이효민(MMA 스토리)을 제압했다. 6경기는 입식 페더급 경기가 펼쳐졌다. 이대원(성남 칸짐)이 이재혁(내수 무에타이)을 40초 만에 KO로 무너뜨렸다.

67㎏ 이하급의 계약 체중 경기에서는 이민구(팀 마초)가 하기와라 키요헤이(일본 팀 스모커)를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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