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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종합] '2019 S/S 서울패션위크' 화려한 개막, 다채로운 콘텐츠로 시민 참여 유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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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종합] '2019 S/S 서울패션위크' 화려한 개막, 다채로운 콘텐츠로 시민 참여 유도 '관심'
  • 이남경 기자
  • 승인 2018.10.16 16: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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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남경 기자] '2019 S/S 헤라 서울패션위크'가 개막했다. 내년 봄 패션 흐름을 제시할 이번 패션위크는 오는 20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를 중심으로 서울 전역에서 진행된다. 

'2019 S/S 헤라 서울패션위크'가 지난 15일 DDP 살림터 잔디 언덕에서 오프닝쇼와 함께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 이날 오프닝쇼는 우영미 명예 디자이너의 글로벌 컨템포러리 브랜드 '솔리드옴므'가 장식했다. 

 

'2019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더 센토르 컬렉션에 참석한 송경아-알리-한예리. [사진= 스포츠Q DB]

 

우영미 디자이너는 글로벌 패션 업계에서 한국 패션의 위상을 높이는데 일조한 공로로 2019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명예 디자이너로 선정됐다. 이에 우영미 디자이너는 올해로 론칭 30주년을 맞이한 '솔리드옴므'를 통해 레이어드 실루엣을 강조하고 보다 섬세하게 완성한 작업물을 뽐냈다.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39개의 국내 최정상 디자이너 브랜드 및 3(SJYP, LOTTE, CHOIBOKO)개의 기업 브랜드 쇼 등 총 42개의 서울 컬렉션이 진행된다.

또한 121개의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전문 수주박람회인 제너레이션넥스트 서울과 14회에 걸쳐 24개 브랜드의 제너레이션넥스트 패션쇼가 준비돼 있다.

16일에는 '더 센토르(THE CENTAUR)', '바이브레이트(VIBRATE)'를 비롯해 14개 브랜드의 컬렉션이 진행돼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날 DDP에서는 송경아, 한예리, 알리, 최유화, 성훈, 구준엽, 천이슬, 이유비, 케이시, 천둥, 서인영 등 많은 스타들이 컬렉션에 입장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온·오프라인쇼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까지 마련돼 있다. 명예 디자이너 박춘무의 아카이브 전시 뿐만 아니라 영화 할인 이벤트까지 진행한다. DDP 인근 영화관 2곳에서는 패션 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의 일생을 담은 영화 '맥퀸'을 서울패션위크 기간 동안 상영한다.

 

'2019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바이브레이트 컬렉션에 참석한 구준엽-성훈-김희찬. [사진= 스포츠Q DB]

 

패션 영화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패션필름페스티벌은 DDP 갤러리문에서 22일부터 3일간 개최되며, 디자이너의 견본 의상을 판매하는 '디자이너 샘플마켓'은 DDP 어울림광장에 설치된다. GN패션쇼는 갤러리 문에서 진행된다.

또한 헤라 포토부스와 LG전자 트롬스타일러 체험부스 등의 즐길거리와 달콤커피 b;eat와 함께하는 먹거리 공간이 준비돼 다채로운 패션문화축제로 대중에게 다가갈 전망이다.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디자인재단이 주관하는 '2019 S/S 헤라 서울패션위크'는 서울 전역에서 열리는 패션 행사를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네이버 브이라이브 등을 통해 실시간 중계한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돌아온 서울패션위크에 시민들의 관심이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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