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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수호, 2패 안고 슈퍼라운드 스타트 [U-23 세계야구선수권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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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수호, 2패 안고 슈퍼라운드 스타트 [U-23 세계야구선수권대회]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8.10.2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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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한국 23세 이하(U-23) 야구대표팀이 조 3위로 슈퍼라운드에 올랐다.

이연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4일(한국시간) 열린 베네수엘라와 제2회 U-23 세계야구선수권대회에서 2-9로 졌다.

이로써 3승 2패로 예선라운드를 마친 한국은 B조 3위로 슈퍼라운드에 진출했다. 예선 라운드에서 베네수엘라와 도미니카공화국에 패함에 따라 2패를 안고 슈퍼라운드를 치르게 됐다.

 

▲ 왼쪽부터 한동희, 김찬형, 최성영. [사진=대한야구협회 제공]

 

한국은 24일(현지시간) 몬테리아에서 바랑키야로 이동한 후 25일(경기시간 추후 확정) A조 1위와 슈퍼라운드 첫 경기를 펼친다.

한국은 3회말 베네수엘라에 볼넷과 희생번트에 이어 적시타를 허용, 선취점을 내줬다. 도루와 볼넷으로 계속된 1사 1, 2루에서 에르난데스 리베라에게 2루타를 허용하며 추가 실점했다.

한국은 선발투수 박윤철(연세대)을 내리고 김호준(두산 베어스)을 마운드에 올렸다. 김호준은 첫 타자에게 볼넷을 허용하기는 했지만 후속타자들을 모두 외야 뜬공으로 잡으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한국은 5회에도 선두타자에게 안타를 허용하고 수비 실책으로 내준 무사 주자 1, 3루에서 컨셉시온 에르난데스에게 안타를 맞아 추가 1실점했다.

대표팀은 6회초 한동희(롯데 자이언츠)와 김민혁(두산)의 연속 안타로 무사 1, 2루 득점 기회를 잡았다. 이를 놓치지 않고 문성주(LG 트윈스)가 2루타를 터뜨리며 주자를 모두 불러들였다. 2-3 추격.

하지만 한국은 더 이상 점수를 뽑지는 못했고, 베네수엘라에 6회 2점, 7회 3점, 8회 1점을 더 내주며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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