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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이슈] 현대자동차 '넥쏘'·아우디 'e-트론', 전기차 브랜드 '희비교차'
  • 김혜원 기자
  • 승인 2018.10.25 13:22 | 최종수정 2018.10.26 00: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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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혜원 기자] 전세계적으로 확대 조심을 보이며 혁신을 예고한 '전기차'로 자동차 제조 기업들이 무한경쟁을 예고했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친환경자동차' 경쟁 속 업계의 이슈 하나하나에 주가가 요동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주에는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차 '넥쏘'와 아우디의 첫 번째 전기차 'e-트론'의 희비가 엇갈렸다.

24일 현대자동차 수소전기차 넥쏘는 세계 최초로 유럽에서 최고 등급의 안전성을 공인받는 성과를 얻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올해 출시한 수소전기차 넥쏘가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럽신차평가프로그램(유로NCAP)에서 최고 등급에 해당하는 별 다섯 개를 획득했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 '넥소', 아우디 'E-트론' [사진=현대자동차, 아우디 제공]
 

 

수소전기차 중 유로NCAP 기준에 따라 별 다섯 개를 획득한 것은 전 세계에서 현대자동차 넥쏘가 최초다. 현대자동차의 '넥쏘'는 성인, 어린이, 탑승자 안전성에 이어 안전 보조 시스템과 교통약자(보행자 및 자전거 탑승자) 안전성 평가에서 높은 평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적으로 까다로운 기준을 적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유로NCAP의 최고 등급 평가를 이끌어 내면서 현대자동차의 '넥쏘'의 이미지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아우디의 첫 전기차인 e-트론을 지난 8월 공개하며 야심찬 시작을 알렸다. 올해 말부터 유럽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에 돌입하겠다는 것이 진저긔 계획이었다. 그러나 외신 보도에 따르면 아우디의 첫 번째 전기차 'e-트론'이 소프트웨어 문제로 인해 글로벌 판매가 지연될 전망이다. 

지난 23일 영국의 BBC, 가디언 등 주요 외신에서 아우디의 첫 번째 전기차 ' e-트론'은 소프트웨어 오류로 당초 계획보다 늦게 출고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했다. 아우디 측은 "개발 과정에서 소프트웨어의 수정이 있었으며, 해당 소프트웨어의 경우 새로운 규제의 허가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당초 출시 계획에 차질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트론'은 아우디의 첫 순수 전기 양산차량이다. 전기차의 경제성과 아우디의 기술력을 결집해 suv 차량에 전기화, 부분자율주행을 예고해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뜻밖의 난초에 부딪히면서 출시는 잠시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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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memero10@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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