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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금요일 전국 강수확률 70%, 기상청 "예상강수량 5~30mm" 경북·대구 '미세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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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금요일 전국 강수확률 70%, 기상청 "예상강수량 5~30mm" 경북·대구 '미세먼지'
  • 김혜원 기자
  • 승인 2018.10.2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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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혜원 기자] 10월 마지막 주말을 앞두고 금요일인 내일은 전국에 비 소식이 들려오겠다. 강한 바람과 비가 찾아오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경북과 충북, 대구, 울산 등 일부지역에서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한때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25일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금요일인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비는 아침에 서해안을 시작으로 낮에는 전국으로 확대됐다가 밤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5~30mm 정도로 많지 않은 수준이다.

 

10월 26일 금요일 기상정보 [사진=네이버 기상정보 화면캡쳐]

 

기상청 관계자는 "기압골 규모가 커 전국 대부분 지역에 수도권과 비슷한 시각에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소나기와 같은 짧은 시간에 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비가 오는 지역은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칠 수 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가 필요하다. 이어 비가 그친 뒤에는 북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 영향으로 기온이 급락할 것으로 보인다. 바람 또한 강해지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지겠다.

기상청 동네예보에 따른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3도 △춘천 8도 △강릉 12도 △대전 10도 △대구 9도 △부산 14도 △전주 12도 △광주 12도 △제주 16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이어 낮 최고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6도 △춘천 14도 △강릉 18도 △대전 17도 △대구 18도 △부산 20도 △전주 17도 △광주 19도 △제주 22도로 아침기온은 평년보다 다소 높고, 낮에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 미세먼지(PM10)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일부 지역은 한시적으로 입자가 작은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나쁨' 수치를 보이는 곳이 있겠다. 금요일 내일은 경북과 충북, 대구, 울산 지역이 오전 동안 미세먼지가 높게 나타나겠다.

10월을 맞아 당분간 지구와 달이 가까워지는 천문조 현상이 이어지겠다. 천문조로 인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 만큼 저지대는 침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발생할 것으로 보이므로 외출 시 옷차림에 유의하는 것이 좋다.

서울날씨, 강릉날씨, 대전날씨, 부산날씨, 청주날씨, 제주날씨, 대구날씨, 광주날씨, 인천날씨 등 각지역별 상세 기온을 확인하고자 한다면 기상청 홈페이지 '날씨누리'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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