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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여행]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불꽃축제 110여만명 운집, 11월3일엔 금정산성 걷기여행축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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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여행]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불꽃축제 110여만명 운집, 11월3일엔 금정산성 걷기여행축제 열려
  • 이두영 기자
  • 승인 2018.10.28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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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두영 기자] 27일 부산 해운대구 광안리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린 부산불꽃축제에 약 111만명의 구경꾼이 몰리며 불꽃축제의 높은 인기가 새삼 크게 입증됐다. 

이날 행사는 밤 8시25분부터 반 시간 남짓 계속됐다. 이날 관람객 수는 지난 6일 서울 마포구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열린 한화와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에 모인 관람객 60명의 두 배에 가까웠다.

부산불꽃축제는 올해가 14번째이며 매년 100만명 이상의 관중을 유혹하는 가을축제로 인기가 높다. 

27일 밤 광안리해변에서 열린 부산불꽃축제. [사진=뉴시스제공]

2015~2016년에는 130만명, 2017년에는 112만명 안팎이 부산 앞바다 밤하늘에 터지는 폭죽잔치를 직접 지켜보며 열광했다.

지난여름 경북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에서 5일 동안 열린 포항국제불빛축제에는 연인원 184만명이 운집했다.

한편 부산에서 요즘 가볼만한 곳으로는 11월 3일 열릴 ‘18,845 금정산성길 걷기여행축제’ 장소다. 금정산성은 부산 금정구 금성동 금정산 일대에 쌓은 조선시대의 석성으로 전망이 아름다운 걷기코스다. 

축제 참가자들은 동문광장에서 출발해 제3망루,제4망루,원효봉을 거쳐 북문까지 4.1km를 걷는다.

금정산은 해발 801.5m의 고당봉을 비롯해 미륵봉,의상봉 등 봉우리가 물결처럼 늘어서 있으며 화강암 절벽이 눈을 시원하게 하는 매력을 지녔다. 

단풍은 그저 그렇지만 기암과 억새가 어우러진 자연풍경이 수려하다.등산코스에는 10개가 넘는 약수터가 있고 호국사찰인 범어사 등 볼거리도 풍부하다.

금정산성 마을에는 500년 전통의 족타식 누룩으로 막걸리를 빚는 금정산성 막걸리가 별미다. 요즘 파전, 과메기 등의 안주와 함께 마시면 깊은 맛이 배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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