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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전국다수 산발적 비소식, 서울 최저기온 4도... 외출 시 기상청 일기예보 확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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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전국다수 산발적 비소식, 서울 최저기온 4도... 외출 시 기상청 일기예보 확인해야
  • 강한결 기자
  • 승인 2018.10.2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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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강한결 기자] 한주의 시작 월요일인 내일(29일)은 전국적으로 흐린 후 낮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다. 이어 비구름의 영향으로 경기남부, 강원영서남부, 충청, 전북 지역에는 새벽 한때 비가 오겠다. 또한 전라 서해안에는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28일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월요일인 내일(29일)은 기압골의 영향 받은 후 중국 북부에서 확장하는 대륙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경기남부와 충청도, 전북에는 새벽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일부 중부내륙과 전북내륙은 낮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으로 예상된다.

 

[사진=네이버 날씨 화면 캡처]

 

현재 10도 보이고 있는는 서울은 밤사이 기온은 계속해 내려가서 내일 아침은 7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동네예보에 따른 자세한 지역별 날씨는 Δ서울 4도 Δ인천 7도 Δ춘천 1도 Δ강릉 6도 Δ대전 5도 Δ대구 7도 Δ부산 11도 Δ전주 8도 Δ광주 9도 Δ제주 14도 등으로 예상된다.

이어 낮 역시 Δ서울 13도 Δ인천 10도 Δ춘천 12도 Δ강릉 14도 Δ대전 15도 Δ대구 17도 Δ부산 19도 Δ전주 17도 Δ광주 16도 Δ제주 20도의 분포를 보이면서 오늘보다 낮은 기온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의 지역이 10도 이하로 떨어지고, 평년보다 3~7도 가량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강원산지에는 눈이 날리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은 "비가 그친 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며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산지와 일부 내륙에서는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얼겠으며, 해안가에서는 물론 내륙 곳곳에서도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농작물에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 큰 피해가 없도록 미리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서해상과 동해먼바다,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29일)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고, 오늘 서해상과 동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비가 그친 이후 내일(29일)부터는 기온이 큰 폭으로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건강관리를 위해서 패딩, 코드 등 겉옷을 챙겨 입거나, 얇은 옷을 껴입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서울날씨, 강릉날씨, 대전날씨, 부산날씨, 청주날씨, 제주날씨, 대구날씨, 광주날씨, 인천날씨 등 각지역별 실시간 날씨를 기상청 날씨누리를 이용해 확인한 뒤 외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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