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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대우, 봅슬레이스켈레톤 후원연장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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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대우, 봅슬레이스켈레톤 후원연장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까지'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8.10.30 17: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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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포스코대우가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과 인연을 지속한다.

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은 “포스코대우와 후원협약식을 갖고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까지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30일 밝혔다.

2011년부터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를 후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켈레톤 윤성빈 금메달, 봅슬레이 4인승 원윤종-서영우-전정린-김동현 은메달에 기여한 포스코대우는 4년 더 메인스폰서 자격을 유지한다.

 

▲ 강신성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회장(왼쪽)과 김영상 포스코대우 대표이사 사장이 후원연장 계약을 맺고 악수하고 있다. [사진=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제공]

 

이용 봅슬레이스켈레톤 대표팀 감독은 “포스코대우의 후원은 어려웠던 시절 대표팀의 기초를 다질 수 있는 계기였다”고, 선수들은 “포스코대우의 전폭적인 후원과 관심이 올림픽 성공의 밑거름이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포스코대우의 지원 이후 대표팀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전 종목 출전, 2014~2015 국제대회 메달 획득, 평창 올림픽 메달 획득까지 눈부신 성과를 일궜다.

기쁨은 잠시, 봅슬레이스켈레톤 대표팀은 위기에 직면해 있다. 평창 이후 적응할 슬라이딩센터가 없고 현대자동차와 계약이 만료돼 국산 썰매 개발이 중단됐다. 주행훈련도 못해 새 시즌 좋은 성적을 기대하기 어렵다.

포스코대우의 후원은 한줄기 빛이다. 강신성 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회장은 “포스코대우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이 없었다면 지금의 대표팀은 없었을 것”이라며 “다시 한 번 후원 결정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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