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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Q] 고상호, 뮤지컬 '땡큐 베리 스트로베리' 공연 마무리… "'스톤'으로 사는 동안 행복했다"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8.10.31 13:40 | 최종수정 2018.11.01 1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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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땡큐 베리 스트로베리'의 고상호가 작품을 마무리하며 인사를 전했다.

지난 28일 뮤지컬 '땡큐 베리 스트로베리' 무대에 오른 고상호는 3개월 동안 이어진 총 108회의 공연을 마무리 했다.

고상호는 뮤지컬 '땡큐 베리 스트로베리'에서 가짜보다 더 진짜 같은 도우미 로봇 스톤 역을 맡았다. 극중 고상호는 엠마와의 서로 다른 기억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그 과정에서 잊고 지냈던 소중한 기억들을 떠올리게 했다.

 

고상호 [사진= (주)크레이티브와이 제공]

 

고상호는 소속사 (주)좋은사람컴퍼니를 통해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할 때 연습을 시작했는데, 이제 추운 날씨를 바라보며 공연이 끝났다"라며 "기나긴 여정을 함께 달려온 창작진, 배우들, 스태프들에게 감사하고 공연장을 찾아주신 관객 여러분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고상호는 "오랜 시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게 준비했던 작품이라 개인적으로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고, 저 또한 무대에서 '스톤'으로 있는 동안 행복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작별인사를 덧붙였다.

고상호는 그동안 '땡큐 베리 스트로베리', '베어 더 뮤지컬',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사의 찬미', '비스티', '미드나잇', '트레이스 유', '아랑가', '명동로망스', '트레인스포팅', '보도지침' 등의 뮤지컬과 연극 작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고상호는 '땡큐 베리 스트로베리' 이후 내달 27일부터 DCF대명문화공장 2관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미드나잇'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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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lehy1116@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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