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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중근-김현수 등 LG트윈스 선수단, 18일 자선행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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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중근-김현수 등 LG트윈스 선수단, 18일 자선행사 참여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8.11.0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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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올해 은퇴를 선언한 봉중근과 간판타자 김현수 등 LG 트윈스 선수들이 자선행사에 참여한다.

LG는 “오는 18일 오후 3시 서울 코엑스 SMTOWN에서 ‘2018 러브 기빙 데이(Love Giving Day)’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 지난해 러브 기빙 데이에서 LG 구단이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LG 트윈스 제공]

 

러브 기빙 데이는 시즌 동안 성원해준 팬들과 선수들이 함께하는 사랑 나눔 자선행사로서, 2017년 기획돼 시작했고 향후 행사 참여 및 규모 등을 확대해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선수 사인회, 치어리더 공연, 기부금 전달식, 2018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선수와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신인 선수 11명과 봉중근, 김현수 등 LG 선수단이 함께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이달 9일부터 12일까지 LG 구단 홈페이지에서 2018시즌 연간 유료회원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입장권은 3만원(2인)이다.

또한, 7일 오후 2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수단 친필 사인 물품 경매를 실시하고 자선 경매 수익금, 입장권 판매 수익금 전액을 서울 지역 복지단체에 기부한다.

한편, 보림출판사와 함께하는 LG 사회공헌 활동인 ‘사랑의 도서 나눔’ 전달식도 함께 진행되며, LG의 성적과 연계해 3900만원 상당의 어린이 도서를 은평천사원에 전달할 예정이다.

러브 기빙 데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LG 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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