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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선녀전' 윤현민, 고두심 커피에 초파리 발견 '경악'...서지훈과 함께 문채원 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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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선녀전' 윤현민, 고두심 커피에 초파리 발견 '경악'...서지훈과 함께 문채원 목격
  • 이남경 기자
  • 승인 2018.11.05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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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남경 기자] '계룡선녀전' 네 주인공이 처음 만났다. 서지훈은 문채원의 정체를 의심했고 향후 전개에도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5일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에서는 서지훈(김금 역), 윤현민(정이현 역), 고두심(선옥남 역)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지훈은 윤현민을 이끌고 계룡산 국립공원으로 향했다. 커피를 좋아하는 윤현민은 이동 중 '커피'라는 팻말을 보고 무심코 선녀다방에 갔다.

 

[사진= KBS 2TV '계룡선녀전' 방송화면 캡쳐]

 

그곳에는 바리스타 고두심이 있었다. 평범한 커피 메뉴가 아닌, 독특한 메뉴에 윤현민은 "내가 그냥 가자고 했잖아"라고 속삭였다. 선뜻 주문하지 못하고 어물쩡거리는 윤현민, 서지훈의 뒤로 황영희(오선녀 역), 김민규(박신선 역)가 등장해 두 사람을 놀라게 만들었다.

커피를 기다리는 윤현민은 투덜거리며 "커피 메뉴 이름이 쪽팔렸다"며 "'안돼요 공주님'은 뭐냐"고 지적했다. 서지훈은 연신 고두심과 윤현민의 눈치를 살폈다. 그때 "사슴의 눈물이라네"라며 고두심이 커피를 내왔다. 

앞서 속옷 하나를 챙기는 것에도 위생관념을 철저히 따지던 윤현민은 고두심을 불러세웠다. 윤현민은 고두심에게 "초파리가 빠졌다"며 커피를 다시 내려달라고 말했다. 맨손으로 초파리를 집어낸 고두심은 커피를 다시 내려주지 않으려 했지만, 윤현민이 계속된 부탁에 다시 커피를 내려줄 수밖에 없었다. 

커피를 마시고 산길을 헤메던 윤현민과 서지훈은 으슥한 산길로 들어섰다. 산길을 돌던 윤현민, 서지훈은 연못에서 목욕을 하던 고두심이 문채원으로 변하는 모습을 우연히 목격하게 됐다.

웃음을 유발하는 네 사람의 첫 만남이 그려진 가운데 고두심, 문채원의 정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서지훈이 어떤 전개를 이어가게 될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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